우리는 각자의 말로 사랑을 했다
조성일 지음, 박지영 그림 / 팩토리나인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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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각자의 말로 사랑을 사랑을 했다 / 조성일 글, 박지영 그림 / 팩토리나인

 

 

 

 

 


조금 아플지라도 무너지지 않기를, 똑같은 이유로 똑같이 아픈 날이 없기를!
흔히 초콜릿보다 달콤한 사랑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깨어지고 나면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독약이 되기도 한다.
이게 사랑! 혹은 사랑이라는 착각!
사랑할 때 보이지 않던 것들이 이별 후에야 보게 되는 것을 먼저 경험한 이가
사랑의 끝은 이별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알려주는 책.

 

 

 

 

 

 

 

 

 




조성일
만남과 이별 사이에서 고민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첫 에세이 《차리리, 우리 헤어질까》로 많은 독자를 만났다.

 

 




박지영

단행본, 잡지, 사보 등에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개떡아빠》, 《미코의 보물상자》, 《소설 마시는 시간》,
《내일은 오사카》, 《그림책에게 배웠어》 외 다수가 있다.
지은 책으로 《쓱싹쓱싹 쉽게 그려지는 러블리 패턴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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