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김신회 지음 / 놀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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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 김신회 /놀

 

 


나에게 관대해지는 법, 나는 소중하니까!
그 누구보다 자신에게 야박한 사람들, 혹시 우리?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책 제목,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더 많이 쉬어야 하는 우리는 늘 '내가 이러고 있어도 될까'라는 스스로의 의문에 묶여
자신을 돌보지 않고 채찍질을 하지 않는지, 곰곰 생각해볼 일이다.
세상에 내 편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을 때,
자신이야말로 끝까지 자기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김신회
10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고, 10년 남짓 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이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서른은 예쁘다》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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