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임명장 맛있는 책읽기 48
신채연 지음, 김수연 그림 / 파란정원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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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임명장 / 신채연 글, 김수연 그림 / 파란정원

 

 

 

 

 

 

소리 없는 흉기 악플, 상처와 아픔을 남깁니다!
어느 날, 엄친아 동현이에게 악플러 임명장이 도착한다.
모범생이어야 하고 공부도 잘해야 하고,
착한 생각을 해야 받는 게 임명장이라고 생각했던 동현은
박서준이 전학 오면서 이 모든 일이 시작된 것만 같다.
아무에게도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다는 생각에
동현은 손가락에 힘을 주고 자판을 두드리기 시작하는데...

 

 

 

 

 

 

 

 

 

 


신채연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재미난 글을 쓰는 것이 꿈이다.
≪월화수토토토일≫, ≪박상구의 좋은 점 찾기≫,

≪말하는 일기장≫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김수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공예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하였다.
≪스마트폰 감시자≫, ≪거꾸로 교실≫, ≪개의 고민≫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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