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의 온도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70
이상권 외 지음 / 자음과모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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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온도 / 이상권, 공지희, 김선영, 유영민, 진저, 신설 / 자음과모음

 

 

 

 


미열 같은 사춘기를 앓고 있는 십대들의 이야기!
십대는 각기 다르게 세상의 온도를 느끼며 세상을 배워간다.
누군가는 뜨겁게, 누군가는 차갑게 혹은 이 세상에 없는 온도로.
그러기에 십대 자신도 떄로는 뜨겁기도 하고 때로는 차갑기도 한
나름의 온도가 생긴다.
청소년들의 온도를 읽어 낸 여섯 작가의 작품을 만나 보자.




 

 

 

 

 



이상권
전남 함평 출생.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서울 사는 외계인들≫,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등의 작품이 있다.

공지희
2001년 대한매일 신춘문예에 <다락방 친구>가 당선되어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영모가 사라졌다≫로 황금도깨비상 수상.
≪톡톡톡≫으로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선영
1966년 충북 청원 출생.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밀례≫, ≪미치도록 가렵다≫, ≪내일은 내일에게≫
등의 작품이 있다.

진저
부산 출생.
로맨스, 미스터리, 판타지 등 다양하게 쓰고 있다.
≪아이스크림이 녹기 전에≫, ≪스티커즈를 신은 소녀≫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신설
전남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따까리, 전학생, 쭈쭈바, 로댕, 신가리≫로 제5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유영민
서울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오즈의 의류수거함≫으로  제3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
≪헬로 바바라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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