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여가 2
명효계 지음, 손미경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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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여가 2: 흰 옷의 절세가인 / 명효계 / 아르테


 

 

 




뒤틀렸거나 애틋하거나, 다른 듯 닮은 네 개의 사랑!
열화산장의 열명경이 갑작스레 죽임을 당하자
여가는 장주의 자리에 올라 열화산장 내부의 반발과 강호의 혼란을 가라앉히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다.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혼란을 버티는 참에
어느 날, 기적처럼 흰옷을 입은 그가 돌아오는데...






 

 

 




명효계(明曉溪)
중국 로맨스 소설 작가.
데뷔작 ≪명약효계≫가 대만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정통 멜로 ≪포말지하≫는 만화책으로 각색, 드라마로 만들어진 뒤 중국에서 리메이크되었다.
작가의 작품 대부분이 영상화되었다.
작품에 ≪선풍소녀≫, ≪첫날밤의 장미≫, ≪회유천사신아애니≫ 등이 있다.
≪열화여가≫는 여성 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워 성장을 그려내,
'새로운 강호무협전기'라는 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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