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와인이 필요하다 - 국가대표 소믈리에의 와인 이야기
정하봉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삶에는 와인이 필요하다 / 정하봉 / 아르테

 

 

 

 

 

와인을 잘 마실 수는 있지만 잘 알지는 못해요^^

 와인, 소주나 맥주나 막거리보다는 왠지 분위기 잡아줄 것 같은 주류.
공부하면서 먹어야 한다는 술이라 쳇, 외면했지만
요즘 한 병씩 없애가다 보니 궁금해지긴 합니다.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지 와인코너 앞에서 매번 망설이는 사람, 저요.
와인을 마셔보고 싶지만 잘 알지 못해서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는 사람, 저요.
국가대표 소믈리에 정하봉 작가의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정하봉
소믈리에.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 전공.
2008년 '한국 왕중왕 소믈리에 선발대회'에서 우승하여
칠레 산타아고에서 열린 '제13회 세계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소믈리에로 출전했다.
현재 메리어트 호텔에서 음료를 총괄하는 수석 소믈리에이자
뉴욕 BLT 스테이크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10년 넘게 꾸준한 소믈리에 활동으로 한국의 와인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음을 인정받아
2017년 프랑스 샴페인 협회로부터 슈발리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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