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늑대의 피
유즈키 유코 지음, 이윤정 옮김 / 작가정신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독한 늑대의 피 / 유즈키 유코 / 작가정신

 

 

 

 

 

 


나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넘긴 사내야!
경찰계 최대 미스터리, 고독한 늑대.
구레하라 동부서 수사 2과의 폭력단계 반장 오가미 쇼고는
경찰 표창 수상 100회에 달하는 최고의 민완 형사지만
징계 처분 역시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폭력단이 사라지면 우리 밥줄도 끊겨"라고 말하며
수사 명목으로 폭력, 금품 갈취, 협박에 야쿠자와 유착 관계라는 소문을 몰고 다니는데...

 

 

 

 

 

 

 

 

 

 


유즈키 유코
1968년 이와테 현 가마이시 시 출생.
2008년 ≪임상 진리≫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
작품에 ≪소용돌이≫, ≪검사의 숙원≫, ≪불길한 개의 눈≫ 외 다수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