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되어보니
이주형 지음 / 다연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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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보니 / 이주형 / 다연

 

 

 

괜찮아, 행복을 도출하는 문법이 있으니까!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지만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더라.
그런데 옛다 하고 행복이 주어졌음에도 그 행복을 누리는 데 서툴더라.
부족한 것 없어 보이는 사람인데 왜 힘들다고 하는지 모르겠더라.
살면서 부닥치는 인생의 숱한 고난을 해결해주는 말, 지나간다^^

 

 

 

 

 

 

 

 

 

 

이주형
'커피, 책, 가족'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글을 쓰는 글쟁이이자 직장인.
그에게 가장 맛있는 커피는 ‘좋아하는 사람과 마시는 커피’이고,
가장 좋은 책은 ‘지금 읽는 책’이며,
인생의 가장 큰 목표는 ‘좋은 아빠’로 기억되는 것이란다.
글로벌기업 GE, 외환은행, 컨설팅기업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기념일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애니버스 공동대표.
로마 제품을 생산 · 판매하는 기업 라파로마 공동대표.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이사, 바른채용인증원 전문심사위원,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 ≪어른이고 싶은 날≫, ≪해피메이커≫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 등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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