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예술이 된다 - 셀피의 시대에 읽는 자화상의 문화사
제임스 홀 지음, 이정연 옮김 / 시공아트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얼굴은 예술이 된다 / 제임스 홀 / 시공아트

 

 

 

 


예술가의 영혼을 담은 화폭 위의 자서전, 자화상!
자신의 모습을 그린다는 것 또는 사진으로 찍는다는 것은 일종의 자기고백?
거울에 비친 본인의 얼굴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아내는 자화상을 통해
자기고백과 자기 반영, 소통의 욕구를 드러낸 예술가들의 자화상을 들여다보자.

그들의 영혼과 조우할 수 있을지도^^

 

 

 

 

 

 

 

 

 


제임스 홀(James Hall)
미술가, 강연자, 방송진행자.
영국 샤우샘프턴대학교 미술사학과 연구 교수로 재직 중이다.
런던 코톨드 미술대학교에서 석사학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더 타임스 문학>, <가디언>, <월 스트리트 저널>, <아트 뉴스페이퍼> 등에 글을 기고하였다.
≪조각으로서의 세상: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까지 조각의 위상 변화≫,
≪왼족-오른쪽의 서양미술사≫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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