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놀러간 고양이 - 일러스트로 본 조선시대 풍경
아녕 지음, 김종성 해제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7월
평점 :
품절


조선에 놀러 간 고양이 / 아녕 / 위즈덤하우스

 

 

 

 

 

 

 

생기발랄 고양이와 함께하는 오! 묘한 조선 견문록
친절한 고양이들이 안내해주는 조선의 역사와 문화.
조선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어떻게 놀고, 누구와 사랑하고, 무엇을 하며 살아갔는지
고양이 일러스트를 통해 살펴본다.
요리 보아도 고양이, 저리 보아도 고양이!
귀엽고 개성 넘치는 고양이들과
조선의 풍류·오락·풍속·음식문화·사랑 풍경 등을 만나보자.

 

 

 

 

 

 

 

 

 

 

아녕
2005년 베스킨라빈스 달력공모전 입선을 계기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고양이를 의인화해 우리 문화에 접목시키는 그림으로 주목받았으며,
한복, 치파오, 서양 드레스, 발레복 등을 입힌 고양이 캐릭터 그림으로 유명해졌다.
고양이 전문잡지 <매거진 C>에서 <길 위에 사는 내 친구>를 연재했고
2015년 개인전 '동상이몽'을 열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
블로그: http://blog.naver.com/2000tomboy

그라폴리오: https://www.grafolio.com/2000tomboy

 

 

 

 

해제 | 김종성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수료.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와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방문학자로 활동했다.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 읽기>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 노비들, 천하지만 특별한≫, ≪왕의 여자≫,
≪철의 제국 가야≫,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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