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 부자 - 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재호 회장의 성공철학
이재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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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부자 / 이재호 / 쌤앤파커스

 

 

 

 

 

 

주얼리 업계 황금손 이재호 회장의 성공철학!
돈을 벌려고 애쓰지 말고 돈이 저절로 들어오게 만들어라!
이런 말 살면서 아주 많이 들었지만
사실, 안 쉽더라구요.
돈만 좇으면 작은 부자는 될지언정
큰 부자는 절대 될 수 없다는 이재호 회장의 이야기, 들어볼게요!

 

 

 

 

 

 

 

 

 

이재호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그는
17세에 백화점 종업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시계방을 거쳐 부산에서 귀금속 소매점을 창업,
본격적으로 주얼리 업계에 뛰어들었다.
주얼리 채인 전문 기업 '금미체인' 설립 이후
(주)리골드를 설립하여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후 사재 200억 원을 출연해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설립.
주얼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3년 대통령 표창, 2016년 국회의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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