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방문객
마에카와 유타카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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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방문객 / 마에카와 유타카 / 창해

 

 

 

 

 

 

 

함부로 현관문을 열지 마라! 방문판매 연쇄살인사건의 전말!

어느 허름한 빌라에서 28세 여성과 다섯 살짜리 딸이 시신으로 발견된다.

저널리스트이자 대학 시간강사인 다지마는 이 사건을 접하고 분노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가며 인사 정도 나누는 옆집 자매가 그에게 도움을 청한다.

고가의 정수기를 구입하도록 협박당하고 있다는 것인데...

 

 

 

 

 

 

 

 

 

 

 

마에카와 유타카(まえかわ ゆたか)

1951년 도쿄 출생.

히토쓰바시 대학 법학부 졸업.

도쿄 대학 대학원(비교문학 비교문화 전문과정) 수료.

스탠퍼드 대학 객원교수 등을 거쳐 현재 호세이 대학 국제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원한 살인≫이 제7회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크리피≫는 제15회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 수상,

'2013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신인상 베스트 10'에서 1위에 올랐다.

그외 ≪인 더 다크≫, ≪시체가 켜켜이 쌓여 있는 밤≫ 등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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