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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마음이 급해졌어, 아름다운 것을 모두 보고 싶어 / 마스다 미리 / 이봄
40대의 여행은 자신에게 맞게,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마흔 살이 됐을 때, 작가는 다급해졌다고 한다.
그래서 세상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싶어졌다죠.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 맞춤형 여행.
함께 떠나보아요^^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아스트.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수짱 시리즈는 2012년 일본에서 영화화되었고
2015년 국내에서도 상영되었다.
만화 작품으로 《주말엔 숲으로》(전2권),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연작 진행 중),
《내 나누》(전 2권) 등의 시리즈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