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미스의 검 와타세 경부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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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스의 검 / 나카야마 시치리 / 블루홀6

 

 


"저 새끼가 진범이야."
폭우가 내리는 밤, 부동산업자 살해 사건이 발생한다.
용의자로 지목된 구스노키는 강압적 수사로 자백하고 사형을 판결받는다.
그러나 그가 교도소에서 자살을 하고,
5년 후 와타세 경부는 강도 살인 사건을 수사하다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진범을 찾기 밝히기 위한 와타세 경부의 고뇌와 성장을 다룬 사회파 미스터리.

 

 

 

 

 

 

 


나카야마 시치리
1961년 기후 현 출신. 하나조노대학 문학부 졸업.
2010년 《안녕, 드뷔시》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수상.
작품에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인 《잘 자요, 라흐마니노프》, 《영원히, 쇼팽》등이 있으며
《속죄의 소나타》, 《연속 살인귀 개구리 남자》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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