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시 너
박지영 지음 / 청어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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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너 / 박지영 / 청어람

 

 

 

 


첫사랑은 정말 이루어질까요?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사랑이었다!
하지만 그 사랑은 설탕 가루 같은 눈이 내린 날, 산산이 부서졌다.
그리고 훌쩍 9년이 흘렀다.
아픔의 상처에서 허덕이느라 주변을 살필 여력이 없던 여자,
모든 것을 감내하고 지켜내려 했던 남자.
그들의 시간이 10년 만에 흐르기 시작하는데...

 

 

 

 

 

 

 


박지영
사랑을 꿈꾸고, 삶을 그리는 글쟁이가 되고 싶은 작가.
《당신의 선물》로 동서문학상 단편소설 수상, 《심장에 닿다》로 대한민국E작가상 대상,
《잘나가는 미쓰나》로 대한민국E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치 마법처럼》 외 다수의 로맨스소설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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