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 같은 시간 속 다른 속도로 살아온 우리의 이별 준비
김유민 지음, 김소라 그림 / 쌤앤파커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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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 김유민 글, 김소라 그림 / 쌤앤파커스

 

 

 

 

 

같은 시간 속 다른 속도로 살아온 우리의 이별 준비!
수십만 반려견 가족을 울린 화제의 연재 '김유민의 노견일기'.

17년을 함께한 반려견 복실이와의 이별의 날이 멀지 않았음을 안 작가는

더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둘만의 아름다운 기억을 남기고자 펜을 들었다.

 

 

 

 

 

 

 

 

 

김유민
늙고 몸이 아픈 강아지 복실이의 누나.

초등학생 때 만난 복실이와 17년을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추억을 쌓았다.

<서울신문> 온라인판에 '김유민의 노견일기'를 연재하고 있다.

얼마 전 유기 강아지 행복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김소라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있다.

출판과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해왔다.

그린 책으로 ≪있잖아, 누구씨≫, ≪고슴도치의 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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