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죽인 형사 형사 벡스트룀 시리즈
레이프 페르손 지음, 홍지로 옮김 / 엘릭시르 / 2018년 6월
평점 :
절판


용을 죽인 형사 / 레이프 페르손 / 엘릭시르

 

 

 

 

 

 

작고 뚱뚱한 스톡홀름 최악의 형사, 국가적 영웅이 될까?

국가범죄수사국 살인수사과의 경정이었던 벡스트림은 부도덕한 잘못을 저지르고

스톡홀름 경찰청 재산추적과로 좌천된다.

2년 후 그가 다시 강력범죄 전문형사로 복귀해 연쇄 살인을 담당하는데,

동시 다발적인 살인 사건에 맞닥뜨린 그는 과연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까?

 

 

 

 

 

 

 

 

 

레이프 페르손(Leif GW Persson)

1945년 스톡홀름 출생. 범죄학자이자 소설가이다.

스웨덴 국가경찰위원회에서 범죄학을 강의했고

텔레비전과 신문 등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범죄 전문가이다.

1977년 정치계 인사와 성매매 업소가 얽힌 스캔들을 고발했다가 경찰위원회에서 파면당한다.

2010년 북유럽 최고의 범죄소설상인 유리열쇠상을 수상, 범죄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출간한 열두 작품은 주로 경찰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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