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여름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4
토베 얀손 지음, 따루 살미넨 옮김 / 작가정신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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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여름 / 토베 얀손 / 작가정신

 

 

 

 

 

 
 

태양이 저물어도 어둠이 찾아들지 않는 한여름, 무민 가족에게 벌어진 마법 같은 모험!
하짓날 전날 밤 큰 모닥불을 피우는 핀란드 전통에 따라
무민 가족도 바닷가에 하짓날 모닥불을 피웠다.
무민 가족은 따뜻한 물속에서 모닥불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을음이 날리더니 산이 불을 뿜고 해일이 밀려든다.
집마저 물에 잠겨버린 무민 가족, 이제 어쩜 좋지?
 

토베 얀손(Tove Marika Jansson)

1914년,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시작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했다.

196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았다.

2001년 6월 86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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