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사이로 찾아온 행복
아녜스 마르탱 뤼강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손가락 사이로 찾아온 행복 / 아녜스 마르탱 뤼강 / 밝은세상

 

 

 

 

 

 

착한 여자, 그림 같은 집에서 탈출하다!

언제나 타인의 말에 귀 기울여온 착한 여자 이리스.

커다란 집, 번듯한 직장, 유능한 의사 남편까지 갖춘 그녀의 삶은

행복해 보였지만 실상은 텅 비어 있었다.

게다가 자신의 재능 부족으로 여기고 접었던 꿈이

사실은 친부모에 의해 부인당한 것이었음을 꺠달은 그녀는

본격적으로 '행복한 집'에서 탈출을 감행하는데...

 

 

 

 

 

 

 

 

 

아녜스 마르탱 뤼강(Agnes Martin-Lugand)

임상심리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지금까지 6권의 소설을 썼고 3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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