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자식에게 절대로 물려주지 마라
노영희 지음 / 둥구나무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재산 자식에게 절대로 물려주지 마라 / 노영희 / 둥구나무

 

 

 

 

 

 

어떻게 잘 물려줄 것인가, 위대한 유산정리 방법!
상속, 어쩌면 인생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생의 '마무리 행사'.
작가인 노영희 변호사는 나의 사후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한다는 심정으로,
이것이 내가 가족에게 할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상속에 임하라고 조언한다.
재산상속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은, 또는 애써 외면해온 우리 사회 노년층들의
고민과 그 해법을 찾아보기 위한 책.



 

 

 



노영희
뉴스 프로그램의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
현재 법무법인 천일 구성원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
1991년 대학 졸업과 함께 영재교육 관련 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소장을 거친 영재교육가였다.
2000년부터 사법시험 도전에 나서 3년 만에 합격했다.
대원외고를 거쳐 덕성여대에서 심리학 학사를 마쳤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인지심리학 석사 및 박사 과정 수료.
CBS <김현정의 뉴스쇼>, 교통방송 <정봉주의 품격시대> 외
JTBC, MBN, SBS, YTN 등등에서 방송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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