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 10대를 위한 서양미술사, 개정증보판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8
박우찬 지음 / 자음과모음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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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낙서는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 박우찬 / 자음과모음

 

 

 

 

 

동굴 벽화부터 현대미술까지, 한눈에 보는 서양미술사!

 3만 년 동안의 미술 역사와 인류사를 수놓은 위대한 명화를 말하는 책.

미술사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미술사란 무엇인지, 시대별 미술의 특징을 짚어주고

그림 읽는 방법을 소개하여 작품을 세밀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박우찬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중앙대학교대학원에서 문화정책 전공.

예술이 전당 큐레이터, 대구시립미술관건립 전담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학예연구사 등을 역임.

경기대, 용인대, 서울산업대, 수원대, 한성대, 중앙대, 계원조형대, 성신여대 등에서 강의.

현재 경기도미술관 학예연구사,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 협회 회원이다.

저서로 ≪사고 하나로 세상을 놀라게 해주겠다≫,

≪서양 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화가의 눈을 알면 그림이 보인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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