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36가지 표정 - 시간과 역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양쯔바오 지음, 이영주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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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36가지 표정 / 양쯔바오 / 스노우폭스북스

 

 

 

 

 

 

사소한 풍경에서 빛나는 가치를 발견하는 도시 감상법!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풍기는 도시.

그래서 방문한 혹은 방문할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길 권한다.

시민정신이 발현된 공공 예술작품인 음수대,

부드럽고 친근한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벤치,

조형 작품으로서 지하 공간을 독특하게 꾸며주는 지하철 대합실 의자 등등

낯설고도 새로운 36가지 도시 이야기를 만나보자.

 

 

 

 

 

 

 

 

 

양쯔바오

1963년 화롄 출생.

프랑스 국립고등교량도로학교에서 교통공학 박사 취득.

파리교통공단에서 연구 개발 엔지니어로 일했다.

타이완 신주 시 부시장, 국제협력발전기금회 사무총장,

중화민국 주프랑스 대표, 외교부 정무차관, 푸런대학 객좌교수,

중화항공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문화부 정무차관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보이지 않는 파리≫, ≪지하철 공공 예술과 퍼즐≫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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