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너였다 -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이야기하다
하태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모든 순간이 너였다 / 하태완 글, 성자연 그림 / 위즈덤하우스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의 밤을, 꿈을, 사랑을...
어쩐지 막막한 밤, 공감과 위안이 되는 빛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1분, 1초... 매순간 빛나는 당신이 그 모든 순간 행복하기를!
지친 하루의 끝에서 따스한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모든 순간이 나였음을, 너였을을!
시집인 줄 알았는데 에세이.

 

 

 

 

 

 

 

 

 


하태완(완글)
언제나 유치한 사랑을 꿈꾸는 작가.
곁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사랑하자! 사랑하고 싶다!"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다.
≪너에게 보내는 편지≫, ≪#너에게≫의 글을 썼다.
페이스북 letterwoan
인스타그램 @letterwoan

 

성자연
글과 어울리는 영화들을 보면서 ≪#너에게≫ 스페셜 에디션의 삽화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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