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 윤정은 글, 마설 그림 / 애플북스
늘 남에게 애쓰기만 하느라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꽃같이 살자, 말하는 대로 이루어질 테니.
꽃 같고 꿈같은 그런 인생이 펼쳐질 테니.
그게 무엇이든 가장 나다운 삶을 선택해 행복하게 살아도 괜찮다는 것!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유로운 나로 살기 위한 저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윤정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했다.
(주)웅진싱크빅 부킹 <필자 꽂히는 대로> 칼럼니스트이며,
2012년 소설 <갑을의 시간>으로 '삶의향기동서문학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독서문화연구소 소장, 병무청 소양교육 강사,
기업체와 대학교에서 글쓰기 및 멘토링 교육을 하고 있다.
마설
손글씨 쓰는 캘리그라퍼이자 수채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본명은 최주연. 필명은 갈 마에 베풀 설을 써서 부지런히 갈고닦에 널리 베풀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