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JOB 다多 한 컷 - 고생했어, 일하는 우리
양경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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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JOB 다多 한 컷 / 양경수(양치기) / 위즈덤하우스

 

 

 

 

 


잡JOB 다多 하지만 잡다하지 않은 우리들 이야기!
들여다보면서 빵빵 터질 것 같은 예감이 팍팍!작가님 사인은 숨겨둘게요.
나중에 팔아먹지도 못함.ㅋㅋㅋㅋㅋㅋ 개그코드!오해 금지.
저는 책을 나누면 나눴지 팔지 않아요.
사인본은 모두 소장^^

 

 

 

 

 



양경수
그림 그릴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현대미술 작가.
각종 SNS에서 '그림왕 양치기'라는 예명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다양하고 재치 있는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에세이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삽화를 그린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가 있다.​
페이스북 @kyungsoo.yang

인스타그램 @yangchik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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