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아이가 울고 있다 / 유범희 글, 홍자혜 그림 / 생각속의집
그림자처럼 분신처럼 따라다니는 내 안의 불안, 화해할 수 있을까?누구에게나 있는 불안의 감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플어낸 심리그림책.불안의 감정이 시도때도없이 일상을 뒤흔들고 따라다닌다면내 안의 '그림자아이'를 외면하지 말고 점검해보자!
유범희서울대 의대 졸업.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삼성서울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주임교수와 과징을 지냈다.현재 유범희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저서로 <다시 프로이트, 내 마음의 상처를 읽다> 등이 있다.홍자혜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공부했다.그린 책으로 <철학자와 늑대>, <일곱 명의 심리학 친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