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샤우팅! 노 뮤직 노 트래블 - 차가운 길바닥 위에서 가장 뜨거웠던 날들의 기록
에이칸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길 위에서 샤우팅! 노 뮤직 노 트래블 / 에이칸 / 북로그컴퍼니

 

 

 

 

 

 

차가운 길바닥 위에서 더없이 뜨거웠던 날들의 뭉클한 기록,

어쩌면 위대한 기록이 될지 모를 발칙한 로드 트립이 펼쳐진다!

우여곡절 끝에 빚을 정리하던 날,

에이칸은 '길 위에서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며 여행하는 히피로 살아보겠다'고 선언한다.

낡은 고물차에 텐트, 침낭, 간단한 조리 기구 그리고 음악 장비들을 싣고 출발!

길은 나섰지만 계획은 없는 에이칸과 빽견, 그리고 음악과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들의 시트콤 같은 여정!

 

 

 

 

 

 

 

 

에이칸

전생에 사자였다고 믿는! 자연 다큐멘터리 감독을 꿈꾸며

한국 외대에서 아프리카어와 신문방송학을 복수 전공했다.

졸업 후 금융권에 입사했으나 2년 만에 사표를 냈다.

2개의 벤처 기업을 공동 창업, 회사를 급성장시켰으나 어쩌다 회사에서 쫓겨나 호주로 간다.

호주에서 빚을 모두 정리하고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며

<No Music No Travel>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재 한국에서 서브 컬처와 여행을 주제로 ‘나쁜여행(badtrip.kr)’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badtripk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