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마리암 마지디 지음, 김도연.이선화 옮김 / 달콤한책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 마리암 마지디 / 달콤한책

 

 

 

 

 

 

아라비안나이트를 잇는 매혹적인 이야기의 향연!

어머니 뱃속에서 이란혁명을 겪는 마리암은 여섯 살 되던 해 부모와 함께 프랑스로 망명한다.

어린 나이에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했던 두려움과 불안은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시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하는데...

 

 

 

마리암 마지디

1980년 이란 테헤란 출생. 프랑스 소설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와 프랑스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녀의 첫 책 ≪나의 페리시아어 수업≫은

2017년 공쿠르 최우수 신인상과 우에스트 프랑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