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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패러다임 Next Paradigm - 지구촌을 지배하는 미래경영 원리 힘의 이동 2.0
최은수 지음 / 이케이북 / 2012년 7월
평점 :
[서평] 넥스트 패러다임 [최은스 저 / 이미디어]
1993년부터 매일경제에서 경제·금융 전문기자로 활동 중이다. 아시아 최대의 지식축제인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팀장과 지식경영 프로젝트 팀장을 거쳐 현재 매일경제 증권부 팀장으로 자본시장을 취재하고 있다. 주로 국가경영과 기업경영 컨설팅을 통해 지식강국, 지식경영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경희대학교 영문과, 미국 미시간대학교 MBA(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전략 및 지식경영을 주제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국 언론인 최초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2008년 12월 열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GI, Clinton Global Initiative)’ 아시아 총회에서 사회를 보기도 했다.
2002년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결성을 주도해 청소년 금융교육에 불을 지핀 경제교육전문가로, 미래경영 및 지식경영과 관련해 주요 대기업과 대학에 특강을 나가고 있다. 다채로운 기자활동으로 2007년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대통령 표창, 국방장관 표창, 행자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현직 기자 최초로 고등학교 검인정 금융교과서로 사용 중인 『생활 속 금융이야기』를 저술했다. 또한 경제경영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다보스 리포트 힘의 이동』을 비롯해 『미션 10만 달러』, 『부의 창조』 등 10여 권을 펴낸 바 있다.
PART 1. 미래의 시작, 힘의 이동 2.0 시대
1. ‘패러다임 시프트’가 시작되었다
2. ‘패러다임 이동 방정식’의 비밀을 말한다
3. 지금, 시크릿을 알아야 미래의 승자가 된다
PART 2. 미래경영 방정식, 넥스트 패러다임
1. 미래 패러다임의 열쇠, 경영의 생존 모델을 말하다
2. 미래 패러다임 ① TWO-WAY의 수평 시대
3. 미래 패러다임 ② PULL 시대
4. 미래 패러다임 ③ HEARTSTORMING 시대
5. 미래 패러다임 ④ PASSIVE INCOME 시대
6. 미래 패러다임 ⑤ HYPER-CONNECTIVITY 세상
PART 3. 넥스트 패러다임 - 경제와 비즈니스 현장에선
1. 새로운 현실이 열렸다
2. 자본주의의 진화 모델이 등장한다
3. 비즈니스 방식의 대전환이 시작됐다
4. 미래경영 방법이 달라졌다
PART 4. 넥스트 패러다임 - 기술 세계와 사회 현장에선
1. 새로운 표준의 탄생
2. 스마트 세상의 도래
3. 소셜 빅뱅 세상
PART 5. 넥스트 패러다임 - 국제질서·정치 현장에선
1. 글로벌 지배구조의 대전환
2. 권력구조의 재편
PART 6. 넥스트 패러다임 - 리스크에서 벗어나려면
1. 인간을 위협하는 불가항력들
2. 지구촌에서 일고 있는 분노를 잠재워야 한다
PART 7. 미래경영, 리더들의 제언
1. 글로벌 리더들의 통찰력
2. 미래경영 성공해법
3. 미래경영 핵심 키워드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변화에 미리 앞서 생각해보고 그 시대에 발맞춰 갈 수 있는 전략들을 다루고 있다.
과거 일어났던 사례들과 함께, 그에 따라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한 경제문제들, 그에 맞는 대처방안들을
유명 사례들과 조사에 따른 근거들, 경제학자들의 주장들과 조언을 내세워 다가올 미래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 책은 미래 지향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책에는 많은 QR코드들이 있어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과거 2008년, 그 이전까지 세계경제는 골디락스의 기쁨에 젖어 있다 미국의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하며 전 세계경제가 휘청거렸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는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비판과 비난을 받았으며,
이 금융위기는 100년만에 한번 올 수 있는 사건이라고 큰 심각성을 제기했는데 이로 인해 줄도산하는 기업들과 실업자들이 늘어났고,
소비와 생산의 힘도 잃는 큰 불황을 가져다 주었다. 가장 이상적인 경제현태 골디락스의 모습을 보여주던 그때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19세기는 영국이 지배하는 '팍스 브리태니카'시대였다면, 20세기는 미국이 지배하는 '팍스 아메리카나'시대였다.
21세기 들어 현재는 미국의 글로벌 권력이 중국의 '팍스 시니카'시대로 넘어가고 있는데..
지구촌의 절대강자로 중국이 부상할 것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블랙스완의 법칙인 '전혀 발생할 것 같지 않은 극단적 상황들이 운명을 지배할수 있음'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덕분에 누구나가 손쉽게 정보를 얻고, SNS를 이용해 언제든 대화의 장을 열수 있는 시대이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나타내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할 수 있는 개인이 힘의 중심이 될 수 있게 되었다.
불과 10년, 15년 전만해도 신문이나 책이 아니면 정보를 접하기가 어려웠고, 물건을 구입하려 해도 직접 가서 보아야만 했다.
허나 지금은 주머니속에 들어가는 핸드폰 하나로만도 정보를 알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으며, 물건 또한 주문 할 수 있다.
다가오는 10년, 15년 후에는 어떤 세상이 될지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변화하는 사회에 기업들은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마케팅 전략을 하고 있다.
조직들은 상상력과 창조성을 막는 수직적 구조보다는 상상력과 창조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수평적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
과거의 독재화 시대와는 다른 시대를 살고 있다. 지금은 일방형 대화가 통하지 않는 시대이다.
요즘엔 강영에서도 서로 주고 받는 대화를 하듯 사람들은 평등하게 모두 쌍방향 대화를 하는 시대이다.
직원들과도 마찬가지이고, 소비자들과도 마찬가지이다. 기업은 고객과의 공감을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해야 한다.
과거 기업이 소비자에게 움직였다면, 지금은 소비자들이 자신의 판단과 의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정하는 시대이다.
요즘은 소비자들이 자신이 원하고 만족하는 제품이 있다면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알아서 그 물건을 광고해주는 시대이다.
기업들은 이를 잊지말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더욱더 뛰어난 상상력과 창조성을 발전시키는 방향을 모색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가 믿고 있던 가치의 변화가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하는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마다 그 시대를 대변하는 시대정신이 크고 작은 트렌드의 변화를 나타낸다.
계속되어 급변하는 세상에 무궁무진한 변화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지못하면 21세기의 승자가 될 수 없다고 한다.
지금의 기업들도 보면 직원들과 많은 소통을 함께하며 수평적 구조를 이루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이런 기업들은 기존의 수직적 구조를 추구하는 기업들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많다.
'실수만 피해도 꾸준히 노력하면 일류보다 앞서가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일본이 2011년 대지진을 예측하지 못했듯이, 누구나가 다가올 미래는 예측하지 못한다. 하지만 누구나 가능성을 추측해 볼수는 있다.
다가올 미래에 뭔지모를 위기를 경계하고, 항상 시대의 변화를 상상하는 습관을 들여야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경제, 경영에 대하여 미래 사회에 대응할 방법들을 제공해주어 나의 앞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