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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특권 - 행복하면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숀 아처 지음, 박세연 옮김 / 청림출판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서평] 행복의 특권 [숀 아처 저 / 박세연 역 / 청림출판]
저자 숀 아처(SHAWN ACHOR)는 하버드 대학교 최고 인기강좌 1위를 10년간 놓치지 않은 ‘행복학’ 강좌를 기획 강의한 행복학의 권위자이다. 긍정 심리학의 개척자인 탈 벤 샤하르, 엘렌 랑거 등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은 그는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행복과 성공’이 양립할 수 있는지를 긍정심리학의 관점으로 풀어낸다. 방대하고 대담한 그의 논의는 ‘행복학에 대한 선입관을 재치 있고도 겸손하게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보스턴 글로브」)라고 평가받으며, 그 역시 ‘거대한 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전문가’(「뉴욕 타임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숀 아처의 행복학 연구는 아이러니하게도 하버드대 심리학 연구실이 아니라 ‘상담실’에서 시작되었다. 경쟁에 휘둘리며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하버드생들과의 상담은 ‘왜,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하버드의 최고 인재들이 우울하고 불행한걸까?’라는 고민을 불러왔고, 이는 1,600명의 하버드생을 대상으로 하는 최대 규모의 하버드 행복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12년에 걸친 그의 연구는 행복학과 실질적인 성과를 연결시키는 범주로 확장되어, 구글, UPS, IBM, 코카콜라 등 세계 굴지 기업에서의 실증 연구 및 45개국 2만 5,000명의 비즈니스맨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로 진화하였다. 현재 컨설팅 기업 굿싱크를 설립하여 끊임없는 업무량, 갖은 스트레스 요소로 가득 찬 비즈니스 세계에서 행복학을 기반으로 업무 성과를 높이고, 긍정적 문화를 조직 내에 불러일으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등의 기고활동과, 월 스트리트에서 중동,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에 이르는 세계 각지에서의 강연으로 새로운 하버드 행복 공식을 전파하고 있다. 시종일관 유쾌하면서도 깊이까지 갖춘 그의 강의는 CNN,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등 유수 언론사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TED 강의는 2년째 TED 최고의 인기강의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있다.
Part 1. 생활에 가려진 행복 특권
1장 행복의 특권 발견하기
2장 직장에서의 행복이 가능한가?
3장 우리의 뇌는 끝없이 바뀐다
Part 2. 행복 특권의 7가지 원칙
4장 행복 특권의 경쟁력
5장 아르키메데스의 지렛대 원리
6장 긍정 테트리스 효과
7장 넘어졌다 일어서기
8장 조로의 원
9장 20초 법칙
10장 사회적 관계
Part 3. 물결 효과의 에너지
11장 행복의 특권 나누기
이 책은 행복에 관하여 기존 심리학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하면 행복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라는 생각을 거꾸로 뒤집어 행복하여야 성공이 따라온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기존의 방식이 맞았다면 공부를 잘하거나 실적이 좋은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도 사람들은 행복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계속 꾸준히 달리지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에 대하여 저자의 경험들과 주변에서 보고 느끼고 실험한 사례들과 더불어 자신이 강의를 나가서 경험했던 경험담들까지 더해져 유익한 내용을 전해들을 수 있다.
학생들이 최고의 대학인 하버드라는 유명대학에 입학하면 그 학생들은 행복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정작 그 학교에서 행복하다 느끼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고 한다.
자연스럽게 1등, 상위권을 하다가 이 학교에 와서는 부정적인 감정들과 조바심 등의 심리적인 압박 때문에 정작 이 학교에서 누려야 하는 행복들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학생들은 스트레스도 덜 받고,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등 더욱 활발한 대학생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는 데에서 사람의 마음가짐은 중요하며 그 마음가짐에 따라 행동이 나오고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능력과 태도가 유전자에 의해 선천적으로 결정된다는 것은 근거없는 믿음 중 하나이다.
사람의 뇌는 나이에 관계없이 나이가 들어도 꾸준한 습관에 의해 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긍정적인 면을 개발하여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힘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여러가지 실험들을 하여 증명해 낸 사실들과 긍정의 힘에 대하여,
행복 특권의 7가지 원칙 등을 통해 하루 5분이라도 실천하면 효과를 볼수 있다고 권해주는 조언들이 있다.
행복이 먼저고 성공은 그 다음이다. 행복이 성공을 이끈다.
작은 행복으로도 자신이 행복하다 느끼는 사람은 자신감도 생기고, 창의성, 유연성 등을 확대하여 일의 성과를 높이는 사례를 많이 볼수 있다.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자신의 사고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느낀다.
어떤 이는 커다란 것에 행복을 느끼는 반면, 초콜릿처럼 작은 것 하나에도 행복을 느끼는 이가 있다.
실제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행복 특권의 7가지 원칙은 이미 세계의 기업들이 이미 도입하여 운영중인 방법이라고 한다.
크건 작건 자신이 행복을 느끼고 사는 사람들은 무엇이든 성공할 가능성이 무한하기 때문에 외국의 회사들 중에는 소소한 자유를 직원들에게 부여하는 회사들이 있다. 예를 들어 구글은 복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다니고, 휴게실에선 게임을 한다나~
아직도 수직적 구조인 기업들이 많은데 직원들이 불편해하면 많은 성과를 낼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
이 책은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들도 많이 제시해 주고,
많은 사례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세계적으로 행복에 대하여 연구하고 강의하는 삶을 사는 저자이니만큼 흔하디 흔한 말들이 아닌,
구체적으로 정말 사소하고 작은 일상에서도 쉽게 실질적인 행복을 누리는 방법들을 제시해주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긍정적인 사고와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삶을 통제하는 내적 통제위를 키워 보다 더 효율적이고 유연성있는 생활을 해야겠다.
행복이란 것은 무엇을 성취했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무엇인가를 성취할 수 있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