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학 (미래지식)
데일 카네기 지음, 김미옥 옮김 / 미래지식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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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저 / 김미옥 역 / 미래지식]

 

데일 카네기는 1888년 11월 미국 미주리 주 매리빌에 있는 한 농장에서 태어났다.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네브래스카에서 교사·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1912년 뉴욕 YMCA에서 성인을 상대로 하는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게 되면서 그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사례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의 강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카네기는 후에 이렇게 썼다. "처음에 나는 화술에 관한 강의만을 했다. 이 코스는 성인을 위한 것이었는데 그들이 비즈니스 인터뷰를 할 때나 청중 앞에서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더 명확하게 표현하고 더욱 더 효과적으로 보다 안정감을 갖고 말하기 위한 훈련이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는 성인들에게 효과적인 연설에 대한 훈련처럼 매일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접촉해야 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훈련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카네기는 그의 코스에 몇 가지 기본 인간관계 기술을 포함 시켰다. 당시에는 교재도 없었고 시간표도, 인쇄된 가이드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세상에서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술들을 축적해 나갔고 이러한 기술을 매일 실험했다. 15년 간의 심혈을 기울인 실험 끝에 카네기는 이 모든 인간관계 원리를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1936년에 출간된 책 『카네기 인간관계론』(원제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카네기의 성공적인 인간관계 원리를 제시해 주었으며 전세계적으로 6천만부나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카네기는 그의 인간관계 원리를 전파하기 위해 데일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하였는데 전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원리를 배우려고 하였다. 그는 데일 카네기 코스 강사를 양성하였고 인간관계에 관한 책을 두 권 더 썼다. <카네기 연설법>, <카네기 성공론> 이 책 두 권 모두 베스트 셀러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명사들의 성공 습관을 소개한<데일카네기 1%성공습관>, 전기의 새 기원을 이룩한 <데일카네기 나의 멘토 링컨> 등을 이어서 펴내기도 했다. 그외 <링컨의 기도>등이 있다.

 

이번에 미래지식에서 데일 카네기 시리즈 세 권이 출간되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이야기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은 사람들이 쓸데없는 걱정에서 벗어나 다시 행복한 삶의 사이클로 되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을 소개한 책으로 이 책은 크게 8부로 구성되어 걱정에 관해 알아야할 사실과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엉망이 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행복을 가져오는 7가지 마음가침, 걱정을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 다른 사람들의 비판에 대처하는 방법, 늘 활기차게 사는 방법, 걱정을 극복한 사례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서는 타인들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나 쓸데없는 고민과 걱정으로 인해 삶의 일부분이 엉망이 되는 이들이 정신적으로 편안하며 자신을 관리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걱정에 관해 알야야 할 기본적인 사실 *

1. 걱정을 피하고 싶다면 윌리엄 오슬러 경이 했던 것처럼 실행해 보자.

   '오늘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라.'

   '미래에 대해 조바심내지 마라.'

   '날마다 잠들기 전까지 매 순간을 살아라.'

2. 걱정에 사로잡혀 궁지에 몰려 있다면, 윌리스 캐리어가 사용했던 다음 비법을 써보라.​

   1단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라고 자신에게 물어보라.

   2단계, 불가피하다면 최악의 상황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라.

   3단계, 그런 다음 침착하게 이미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한 그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3. 걱정을 계속하다가는 건강을 해치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걱정에 대처할 줄 모르는 사람은 오래 살지 못한다.'​

 

*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

1. 사실을 파악하라. 컬럼비아 대학의 헉스 학장이 한 말을 기어하라.

   "이 세상 걱정의 절반은 결정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지식을 갖추지 않은 채 서둘러 결론을 내리려는 사람들에게 일어난다."

2. 모든 사실을 신중하게 검토한 뒤에 결론을 내려라.

3. 신중하게 결론을 내렸으면 행동으로 옮겨라! 그 결과에 대해 불안해 하지 마라.

4. 어떤 문제에 대해 걱정이 생길 경우, 다음 물음을 생각해보라.

   1) 문제는 무엇인가?

   2)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3)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4) 최선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

1. 바쁘게 생활하여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라. 바쁘게 활동하는 것이야말로 '쓸데없이 걱정하는 병'에 대한 최선의 치료이다.

2. 사소한 일에 법석을 떨지 마라. 하찮은 일로 자신의 행복을 파괴하지 마라.

3. 걱정을 몰아내기 위해 평균의 법칙을 사용하라.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되는가, 자문해보라.

4. 피할 수 없으면 받아들여라. 상황을 바꾸거나 개선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이미 그런 것이니, 달리 방법이 없다.'고 자신에게 말하라.

5. 걱정에 대해 손절매 주문을 해두라. 어떤 일이든 걱정의 한도를 정해 그 이상의 걱정은 거부하라.

6. 죽은 과거는 죽은 채로 묻어두라. 톱밥에 톱질하지 마라.

 

*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일곱 가지 마음가짐 *

1. 우리의 마음을 평화와 용기, 건강, 희망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채워라. 인생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2. 결코, 적에게 앙갚음하려 들지 마라. 그랬다가는 적을 해치기보다는 오히려 자기 자신이 다치게 될 뿐이다. 아이젠하워 장군이 그랬듯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을 생가하느라 시간을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3. 1)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기분 상하지 말고, 아예 그런 기대를 하지 마라. 예수는 하루에 열 명의 나병 환자를 고쳐 주었지만, 오직 한 사람만이 감사의 표시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우리가 예수보다 더 감사를 받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이다.

   2) 행복을 찾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바라지 말고 베푸는 즐거움을 위해서만 베푸는 것이다.

   3) 감사하는 마음은 '길러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아이들이 감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 그들에게 감사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4. 걱정거리를 헤아리지 말고, 자신에게 주어진 축복을 헤아려보라!

5. 다른 사람을 흉내 내지 마라. 자아를 찾고 자기 자신이 되어라. 질투는 무지한 것이며, 모방은 자살행위와 같다.

6. 운명이 레몬을 건네주거든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7. 다른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행복을 주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자신의 불행을 잊어버려라.

* 부당한 비난으로 걱정하지 않는 방법 *

1. 부당한 비난은 흔히 칭찬은 다른 이름이다. 당신이 남들로부터 질투나 선망을 받을 만한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2.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낡은 우산을 쓰고 비난의 빗줄기가 목덜미에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라.

3. 우리는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리틀이 했던 방법을 따라해보자. 다른 사람들에게 편견 없고 유용하며 건설적인 비판을 요청해보라.

 

* 피로와 걱정을 방지하고 늘 활기차게 사는 6가지 방법 *

1. 피로해지기 전에 휴식을 취하라.

2. 직장에서 긴장을 푸는 법을 배워라.

3. 가정에서 긴장을 푸는 법을 배워라.

4. 다음 4가지의 좋은 업무 습관을 길러라.

   1) 당장 처리해야 할 일과 관계없는 서류는 채상에서 치워버려라.

   2) 중요한 것부터 일을 순서대로 처리하라.

   3) 문제가 생기면 즉시 해결하라. 결단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마라.

   4)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배워라.

5. 피로와 걱정을 방지하려면 일에 열정을 쏟아라.

6. 수면 부족으로 죽은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불면증 자체보다 불면증에 대한 걱정이 더 해롭다. ​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직장 생활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많은 고민과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 현대인들은 수많은 고민과 쓸데없는 걱정을 끊임없이 하는데, 이런 고민과 걱정은 시작도 하기 전에 조바심과 초조함, 불안함을 가지게 되고 이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져온다. 심하면 정신질환으로까지 이어지는 이것은 당연히 우리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꼭 예방해야만 하는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데일 카네기는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주어 사람들이 고민을 멈추고 걱정을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문제로 걱정하는 사람도 있고 앞으로 다가올, 아직 닥치지도 않은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여 끝없이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모든 고민과 걱정은 쓸데없는 것임을 알면서도 타인의 시선과 판단까지 미리 걱정하며 습관적으로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을 해결해야만 우리는 자아를 찾고 평온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에서 데일 카네기는 걱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여러 이야기들과 뒷부분에 준비된 걱정을 극복한 30가지 사례를 통해 이해하고 공감하기 쉽게 조언해주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고민과 걱정으로 하는 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책이 출간된 후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으며 최고의 인간경영 바이블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처세술의 장점은 단순하고 명료한 것이다. 복잡한 삶에서 접하는 많은 문제에 관하여 단순하지만 결국 삶의 진리가 되는 철학들을 제시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체험에 따른 사례들과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경험담, 그리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통해 재미있게 읽으며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 자기 관리에 대한 똑똑하고 현명한 지혜와 그에 관련된 명쾌하고 속시원한 해답을 만날 수 있는 도움이 많이 되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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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성공학 (미래지식)
데일 카네기 지음, 김지현 옮김 / 미래지식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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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 / 김지현 역 / 미래지식]

 

데일 카네기는 1888년 11월 미국 미주리 주 매리빌에 있는 한 농장에서 태어났다.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 네브래스카에서 교사·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1912년 뉴욕 YMCA에서 성인을 상대로 하는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게 되면서 그의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사례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의 강의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카네기는 후에 이렇게 썼다. "처음에 나는 화술에 관한 강의만을 했다. 이 코스는 성인을 위한 것이었는데 그들이 비즈니스 인터뷰를 할 때나 청중 앞에서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더 명확하게 표현하고 더욱 더 효과적으로 보다 안정감을 갖고 말하기 위한 훈련이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는 성인들에게 효과적인 연설에 대한 훈련처럼 매일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접촉해야 하는 사람들과 잘 지내는 훈련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카네기는 그의 코스에 몇 가지 기본 인간관계 기술을 포함 시켰다. 당시에는 교재도 없었고 시간표도, 인쇄된 가이드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세상에서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술들을 축적해 나갔고 이러한 기술을 매일 실험했다. 15년 간의 심혈을 기울인 실험 끝에 카네기는 이 모든 인간관계 원리를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1936년에 출간된 책 『카네기 인간관계론』(원제 :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은 카네기의 성공적인 인간관계 원리를 제시해 주었으며 전세계적으로 6천만부나 판매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카네기는 그의 인간관계 원리를 전파하기 위해 데일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하였는데 전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원리를 배우려고 하였다. 그는 데일 카네기 코스 강사를 양성하였고 인간관계에 관한 책을 두 권 더 썼다. <카네기 연설법>, <카네기 성공론> 이 책 두 권 모두 베스트 셀러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명사들의 성공 습관을 소개한<데일카네기 1%성공습관>, 전기의 새 기원을 이룩한 <데일카네기 나의 멘토 링컨> 등을 이어서 펴내기도 했다. 그외 <링컨의 기도>등이 있다.

 

이번에 미래지식에서 데일 카네기 시리즈 세 권이 출간되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이야기할 책<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화술과 사업, 대인관계, 응용 심리학을 적절히 활용한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데일 카네기의 명 강연을 책으로 정리한 것으로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사람을 다루는 원칙과 상대에게 호감을 사는 방법,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상대를 변화시키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데일 카네기는 인간관계의 각종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좋은 결과를 빚어낸 좋은 사례들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읽고 설득하는 방법에 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 사람을 다루는 기본 원칙 *

제 1원칙,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불평하지 마라.

제 2원칙,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칭찬을 하자.

제 3원칙,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강렬히 원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도록 하라.

 

* 호감을 사는 6가지 원칙 *

제 1원칙, 다은 사람에 대해 진심 어린 관심을 가져라.

제 2원칙, 미소 지어라.

제 3원칙, 사람들에게 자기 이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고 중요한 소리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제 4원칙, 훌륭한 경청자가 되도록 하라. 상대방이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부추기고 격려하도록 하라.

제 5원칙,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라.

제 6원칙, 진심으로 상대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하고 인정하라.

 
* 설득하는 12가지 원칙 *

제 1원칙, 논쟁을 가장 잘 이용하는 유일한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제 2원칙,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것을 보여줘라. 그리고 "당신이 틀렸소."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마라.

제 3원칙, 틀렸다면 재빨리 그리고 철저하게 인정하라.

제 4원칙, 우호적인 태도로 이야기를 시작하라.

제 5원칙, 상대가 즉시 "네, 네."라고 말하게 하라.

제 6원칙, 상대가 더 많이 이야기하도록 하라.

제 7원칙,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게 하라.

제 8원칙,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라.

제 9원칙, 다른 사람의 생각과 바람에 공감하라.

제 10원칙, 숭고한 동기에 호소하라.

제 11원칙, 아이디어를 극적으로 각색하라.

제 12원칙, 뛰어나고 싶다는 욕망을 자극하라.

 

* 리더가 되기 위한 9가지 원칙 *

제 1원칙,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과 감사로 말문을 열어라.

제 2원칙, 실수에 대해 환기시키는 일은 간접적으로 하자.

제 3원칙,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의 실수를 이야기하자.

제 4원칙, 직접적으로 명령하기보다는 질문을 하라.

제 5원칙, 상대의 체면을 세워줘라.

제 6원칙,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면 칭찬하고, 나아지는 모습이 보일 때마다 또 칭찬하라.

          그리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칭찬과 인정을 아낌없이 주어라.

제 7원칙, 상대방을 좋게 이야기해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만들어라.

제 8원칙, 격려하라. 잘못해도 쉽게 고칠 수 있게 하자.

제 9원칙, 내가 제안한 일을 하면서 사람들이 행복해하도록 만들어라.

 

직장 생활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일을 잘해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이라도 타인과의 불편한 관계로 인간관계가 어긋나버리면 피할 수 있는 어려움까지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누구나 부드럽고 유연한 인간관계를 꿈꾸는데 데일 카네기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게 인간관계에 대한 처세술을 조언한다. 상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거나 상대의 마음을 얻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첨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을 공유하는 것이다. 진심을 다해 상대를 대하고 진심을 다해 상대의 마음을 듣는 것. 진심은 상대를 움직이거나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1936년에 책이 출간된 후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경이적인 판매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으며 최고의 인간경영 바이블로 불리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서 말하는 처세술의 장점은 단순하고 명료한 것이다. 복잡한 삶에서 접하는 많은 문제에 관하여 단순하지만 결국 삶의 진리가 되는 철학들을 제시하여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체험에 따른 사례들과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경험담, 그리고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통해 재미있게 읽으며 정리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 인간관계에 대한 지혜와 그에 관련된 명쾌하고 속시원한 해답을 만날 수 있는 도움이 많이 되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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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그 후 - 창업 전문 변호사가 알려주는 내 사업 안전하게 지키기
박성채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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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창업 그 후 [박성채 저 / 미래의창]

 

이 책의 저자 박성채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대의 경영학과라 불리는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경제·경영 분야에 눈을 뜨게 되었고 이 분야에서 첨병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법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2년의 사법연수원 연수 기간 동안 특허법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법무법인 태평양, 한국M&A투자협회 등 여러 기관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변호사가 되었다. 법무법인 현에서 지식재산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고, 영세 소상공인에서부터 대기업까지 폭넓은 자문을 맡아왔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하루에도 새로 생기는 가게들은 많지만 그들 중에 실패하지 않고 성공을 이루는 이들은 극히 드물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직장에서보다 높은 소득을 위해 창업에 꿈꾸며 설레이는 마음에 도전하지만 이들이 실패하는 많은 이유들 중에는 법률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여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문제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창업을 시작하기 전에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창업을 시작하려는 분야의 전반적인 지식과 철저한 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실패하는 경우는 자영업자들과 가맹점주들이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을 예상하지 못하고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누구나 사업을 시작할 때는 성공할 것을 그리기 때문에 임대차계약기간을 최대한 장기로 보장받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섣부른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선택은 사업이 생각처럼 잘되지 않을 때 임차인을 더 힘든 상황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중도해지를 못하거나 거액의 위약금을 물도록 한 경우가 많기에 임대차보호법에 대해 알고 우리의 소중한 돈인 권리금을 지키고 위약금을 물지 않도록 해야한다.

 

2014년 9월 24일 권리금 법제화를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내용이 발표되었는데 법에 의해 보호되는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상가임대차보호법의 개정 내용을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 상가임대차보호법 *

첫째, '임대인이 변경되더라도' 환산보증금 액수와 관계없이 모든 임대차계약의 임대차계약기간이 5년 동안 보장된다.

둘째, 현 임차인이 신규 임차인으로부터 권리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임대인이 협력할 의무를 부담하게 된다.

셋째, 임대인이 앞에서 말한 협력의무에 위반해서 임차인이 권리금을 회수하는 것을 방해하면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한다.

 

* 권리금 보호를 위한 방안 *

첫째, 권리금 수수에 관하여 계약서를 반드시 별도로 작성하자.

둘째, 분쟁이 될 만하거나 우려되는 사항은 계약 체결 시 사전에 협의하여 기재해두자.

셋째, 권리금을 정할 때 만일의 경우에 배상받을 수 있는 한도를 고려하자.

넷째, 임대료를 연체하는 등 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으로서의 의무를 위반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거액의 권리금을 주고 들어왔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영업을 열심히 해야 한다.

여섯째, 권리금이 유난히 낮은 경우 역시 조심해야 한다.

일곱째, 권리금이 있는 매장과 없는 매장 중 어느 매장이 더 좋은지는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달라짐을 알아야 한다.

 

이 외에도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등의 건물에 문제가 있을 때 수선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인테리어 투자비는 회수가 가능한지, 용도변경, 완벽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팁, 중개수수료, 상표등록과 상호 등기를 이용하는 방법, 영업비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요건 등 창업 전 필히 알아야 할 법률 상식에 대해 알려주는데 간과하기 쉽거나 전혀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창업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조언하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기 좋은 이야기들이다. 창업 전에 꼭 읽어봐야 할 필수 지식 모음으로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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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오렌지색 옷을 입힐까 - IS(이슬람국가)에 대해 당신이 아직 모르는 것들
이케우치 사토시 지음, 김정환 옮김 / 21세기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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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들은 왜 오렌지색 옷을 입힐까 [이케우치 사토시 저 / 김정환 역 / 21세기북스]

 

이 책에 대해 이야기하기 앞서 IS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하자면 이슬람은 민족적, 종교적, 이념적, 정치적, 지리적 등의 다양한 분쟁과 이념의 갈등으로 인해 민족 분쟁이 생겨 무장단체들이 많은데 그 중 IS는 1999년에 이라크에서 자마트 알 타위드 왈 지하드라는 조직으로 결성된 단체로 후세인 정권이 붕괴된 뒤에 미국과 다국적군, 이라크 정부를 상대로 현재까지 내전을 펼쳐온 조직이다. 

 

이슬람에는 IS 외에 다른 조직도 많이 존재하는데 2004년에는 알 카에다에게 충성하여 이라크 알 카에다 지부가 되었고 2006년에는 친 알 카에다 무장 단체를 중심으로 이라크 이슬람 국가를 결성한다. 그 뒤 2011년에 시리아 내전이 발생하자 여기에 개입을 하여 세력을 확대하고 2013년에는 이라크 레반트(시리아) 이슬람 국가로 명칭을 바꿉니다. 그 후 2014년 6월 29일에 IS라는 국가를 선포하고 칼리프 체제하의 통치를 시작한 단체이다.

 

메르스로 떠들썩한 가운데 최근 이슬람 무장조직 IS가 튀니지의 지중해 연안 휴양지 호텔에서 총기를 난사해 37명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것이 엽기적이고 잔혹한 공개 처형 영상을 통해 IS의 무자비한 잔인함을 접했던 기억이다. 그리고 뒤이어 IS는 인질들을 태운 차량을 대전차 로켓포로 폭파시키고, 철창 안에 가두고 크레인으로 철창을 들어올려 수영장 속에 빠뜨려 익사시키거나, 화형시키거나 인질들 목에 폭탄을 매달아 터뜨리는 등 엽기적이고 공포스러운 끔찍한 수법을 일삼고 있는데 그들이 인질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와 말도 안되는 잔혹한 방법으로 죽이는데 딱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인질들에게 오렌지색 옷을 입힌다는 것이다.

 

IS라는 단체를 접할 때마다 이해하기가 힘든 것이 많은데 이 책을 통해 그들의 실체는 무엇인지, 그들이 세력을 만드는 역사적 히스토리와 조직 원리 그리고 근본 사상은 무엇인지, 왜 불특정 다수를 향해 테러를 자행하는지, 지하드의 이념이 널리 신봉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자발적인 의사로 건너온 젊은이들은 왜 무장단체에 가입하여 전투원이 되어 끔찍한 범죄에 가담하는지, 무기와 자금을 확보하는 방법과 주요활동은 무엇인지 등과 같이 이슬람국가의 무장단체에 관련된 궁금증을 접할 수 있었다. 자신들의 악행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교묘한 방법으로 자신들의 단체를 선전하며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가는 그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세계의 구성원으로서 IS라는 단체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은 IS에 대해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기에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평소 IS에 대해 궁금했고 확실하게 알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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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 -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라!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서평] 죽을때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 [오츠 슈이치 저 / 황소연 역 / 한국경제신문사]

 

이 책의 저자 오츠 슈이치는 말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호스피스 전문의로 일본 이바라키 현에서 태어나 기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뒤, 사사카와 의학의료연구재단 호스피스 전문의 양성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일본 최연소 호스피스 전문의로 교토에 위치한 일본 뱁티스트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도쿄의 재택요양지원 진료소를 거쳐, 현재 도호대학교 부속 오모리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말기 환자를 돌보고 있다.

 

저자는 호스피스 전문의로써 천여 명의 죽음을 지켜보았다. 그 경험을 토대로 베스트셀러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를 집필하였고 이번 책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의 습관>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위한 9가지 마음가짐과 실천법'을 제시한다.

 

* 죽을 때 후회하지 않는 아홉가지 습관 *

1.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말하라.

2.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3. 집착하지 마라.

4.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5.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려라.

6.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하라.

7. 삶과 죽음에 의연하라.

8. 삶의 의미를 찾아라.

9. 거짓 희망을 버리고 진짜 꿈을 꾸어라.

 

갑자기 암에 걸린 것을 알게되고 한순간에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후회없는 죽음을 맞이하는 삶의 방법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 젊은 시절 열심히 일만 했던터라 아이들에게 무뚝뚝하기만 했던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 남편과 세 명의 아이들 뒷바라지에 시부모님의 병수발까지 하다 좀 여유가 생겼다 싶었을 때 자신의 병을 알게 된 중년 여성,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커 주변에 알리지 말라며 죽음을 의연하게 받아들이던 남자, 불평불만이 끊임없었던 할머니에게 죽기 직전 찾아온 변화, 암에 걸리기에는 너무 젊은 삼십대 남성이 죽기 전에 삶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 등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비로소 정말 중요한 것을 깨닫는 이야기들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마지막 순간, 죽음이 찾아오는데 죽음은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마지막 순간에 나는 한 평생 후회없이 잘 살다간다며 죽음을 담담하고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왜 하필 자신인지 의심을 품고 불평불만을 하며 죽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죽음이라는 것은 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과의 입장 차이가 크다. 대부분 자신에게 찾아온 죽음을 인정하는 사람은 평소 가치있고 행복한 삶을 살려고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었다. 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 순간에 미소를 머금을지, 찡그리고 있을지는 우리의 삶이 어떠했는지에 따라 다르다. 이 책은 특별한 것 없는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나의 마지막 얼굴은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지 그려보며 다시금 삶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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