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서 - 제16회 세계지식포럼 리포트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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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서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저 / 매경출판]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이란 매일경제가 두뇌한국, 지식강국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00년 10월 출범한 글로벌 포럼이다. 매년 10월 아시아 최대 지식축제인 세계지식포럼에서는 글로벌 리더들과 세계 최고의 기업가, 석학, 국제기구 수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시대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해 최선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불확실성과 복잡성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이 불확실성을 돌파해 나가려면 필요한 것이 진정한 시대정신을 이해하는 것이기에 작년 2015년 16회 세계지식포럼의 주제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서'로 10월 20일에서 22일까지 총 사흘간 서울 신라호텔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시대정신, 성장 재시동과 신경제, 새로운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 흔들리는 지정학 패권지형, 글로벌 룰세터 중국, 세상을 뒤흔들 퓨처인더스트리, 인프라&에너지전쟁으로 총 7개의 소주제로 분류하였는데 세계 각국에서 초청한 226명의 세계적 연사들이 참석해 각 주제에 따라 소중한 혜안과 통찰력을 선사하였다.  


이 책은 16회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리더와 CEO, 석학 및 전문가들의 강연과 인터뷰, 대담 등을 모아 최고의 콘텐츠로 재구성한 미래보고서로 세계지식포럼 현장에서 펼쳐진 지식의 향연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서'에서는 대주제인 이 시대의 '시대정신'에 대한 고찰을, 제2장 '성장에 재시동을 걸어라'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7년이 지났지만 정상궤도에 진입하지 못한 글로벌 경제의 미래에 대한 전망이 담겨있다. 제3장 '새로운 기업가 정신과 새로운 리더십'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등 이 시대를 관통하는 지금의 트렌드와 향후 50년을 내다보는 메가트렌드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제4장 '흔들리는 지정학 패권지형'에서는 21세기 최대 위협으로 떠오른 지정학적 갈등을 조명했다.


그리고 제5장 '중국, 위기냐 기회냐'에서는 세계의 엔진이자 미국과 함께 G2로 떠오른 중국을 집중 조명했고, 제6장 '세상을 뒤흔들 퓨처 인더스트리'에서는 저성장에 빠진 글로벌 경제의 탈출구는 물론 앞으로 글로벌 경제의 성장을 책임질 미래 핵심 기술 및 산업을 파헤쳤다. 제7장 '막 오른 인프라스트럭처&에너지 전쟁'에서는 유례없는 저유가로 더욱 가속화된 세계 각지의 에너지 전쟁과 막대한 인프라스트럭처 수요에 따라 선진국들의 주도권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아시아 인프라 시장을 집중 조명했고, 마지막 제8장 '행복과 성공'에서는 삶의 지혜와 이정표가 될 소중한 인문학 강의를 담고 있다.


* 세계지식포럼 10대 메시지 *

1. 개혁은 지옥 같은 싸움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구조개혁에 대한 시사점을 남겼다. 그는 "변화는 막을 수 없다"고 단언하며 "변화에 저항하는 것이 인기에 도움 될 수 있지만 언젠가는 변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변화를 막는 것은 결국 시간을 놓치는 것"이라고 강요했다.

2. 인구절벽, 인류 공동의 적 - 세계적 인구학자 해리 덴트는 한국에 대해 "2018년 인구 절벽을 경험할 마지막 선진국"이라고 예측하며 현재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인 낮은 출산율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강력한 출산장려 및 은퇴연령 연장, 노인근로장려, 이민자 포용정책 등을 제안했다. 그리고 "한국이 가장 많은 교역을 하고 있는 중국의 거품이 터지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나라는 한국"이라며 과도한 중국 의존도를 경고했다.

3. 세계경제 좌우할 중국 경제의 향방 - 중국의 빠르고 강력한 글로벌 성장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각은 크게 엇갈렸는데 중국이 성장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낙관적인 의견과 세계 최대의 버블 국가라는 비관적인 의견으로 나뉘었다.

4. 소유 대신 '공유'하는 시대 - 요즘은 많은 것을 공유하는 공유경제의 시대이다. 여행을 가서 남의 집에서 숙박을 하기도 하고 카셰어링으로 차를 편리하게 이용하기도 하고 지식들까지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에 발 맞춰 이미 많은 국가들이 기존의 제도와 규정마저 공유경제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네이선 블레차르지크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는 "사람들은 더 이상 소유에 의미를 두지 않고 공유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려 하고 있다. 공유 경제의 시대에는 신용이 아닌 평판이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 행복찾기 열풍 - 한국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은 도서 <미움 받을 용기>의 저자인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는 이 시대의 행복을 위해서는 미움 받을 용기를 갖고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시미는 "자신의 결심이나 결정으로 부모와 마찰을 빚더라도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지불해야 하는 대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행복 열풍을 일으킨 탈 벤 샤하르 심리학과 교수는 "사소하고 당연한 것처럼 보이던 사람과 주변 환경이 사라지기 전에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행복론을 펼쳤다.

6. 슈퍼차이나 등장과 G2패권 - 슈퍼차이나의 등장으로 미국 중심의 국제 사회 질서가 흔들릴 조짐이 보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결국에는 협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지만 주도권 싸움이 관건이다. "미국이 욕심을 버릴 수 있다면 언제든지 협력할 수 있다"고 말한 후안강 칭화대 교수에게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는 "중국이 국제 사회의 리더 자질이 없다"고 반격했다.

7. 전통 산업 뒤흔드는 사물인터넷 - 사물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전통 산업들이 새롭게 개조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자동차 산업이다. 운전자들에게 교통체증 지역, 사고 지역, 날씨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고 개개인의 운전패턴까지 분석하여 맞춤형 자동차 보험까지 추천해준다. 모건스탠리는 자동차를 연결하는 사물인터넷이 실현되면 연료절감, 생산성 증가, 자동차 사고 최소화 등을 통해 총 1조 3,000억 달러(한화 약 1,480조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8. 아베노믹스 논쟁 - 아베노믹스에 대해 경제전문가들은 절반의 성공이자 실패라고 평가했다. 하마다 고이치 예일대 명예교수는 "2012년 말부터 시작된 아베노믹스 이후 일자리도 늘어나고 물가도 점차 오르고 있다"고 말한 반면 대니 라이프치거 조지워싱턴대 국제경영학 교수는 "일본이 미국이나 유럽보다 강력한 양적완화를 했지만 투자는 전혀 늘지 않고 있다. 창업과 혁신이 일어나기에는 기존 산업의 진입 장벽이 높고 여성 인구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낮아 장기적 전망이 어둡다"며 실패로 규정했다.

9. 경제통합 추구하는 원아시아 - "경제통합 수혜에 대한 요구가 아시아 국가들 간 통합을 의미하는 '원아시아'를 이끌 것이다." 아세안 주요 언론사 편집장은 역사, 문화, 언어 등 통합의 걸림돌이 있지만 경제 통합에 따른 이득을 서로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원아시아'는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10. 디지털 시대 번영은 공유와 협업 - 번영을 가져오는 건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 미래는 예측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달성해야 할 대상이다. 미래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노력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돈 탭스콧 탭스콧그룹 CEO는 "기술이 안전과 개인정보를 보호하지는 않는다"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회적 계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나아가 "기술 진보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의 양이 줄어든다면 그 일은 골고루 공유해야지 독점돼선 안된다"며 '신 사회계약'에 부의 편중성을 막는 방법이 제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그 중 한 가지 이야기하자면 MIT테크리뷰 편집장인 제이슨 폰틴의 인터뷰였다. 내용은 어벤져스에 나오는 강철같은 몸을 지닌 슈퍼 히어로는 지금도 만들어 낼 수도 있다는 내용인데 이미 해당 능력을 가능케 하는 정확한 유전자를 알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지금 당장으로도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크리스퍼'라는 기술인데 이것은 유전자를 가위처럼 잘라서 수정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암세포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다면 이를 잘라버릴 수 있는 것인데 현재는 치료 목적 등 제한적으로만 쓰이고 있지만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기 때문에 초인적인 능력을 만들 뿐 아니라 인간의 외모도 좀 더 빼어나 보일 수 있도록 기술이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좋은 기술이 부디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악용되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책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와 고가 후미타케가 말하는 행복의 조건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보았다. 이렇게 다방면으로 현재 이 시대에 불어오는 문제와 미래에 대한 조언들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이었다. 비록 강연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2015년 16회 세계지식포럼의 생생한 강연 내용과 강연장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구성된 이 책 덕분에 세계 유명 연사들의 강연을 접하는 너무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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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 정여울과 함께 읽는 생텍쥐페리의 아포리즘
정여울 지음 / 홍익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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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정여울 저 / 홍익출판사]


이 책의 저자 정여울은 작가이며 현재 국악방송 라디오에서 <정여울의 책이 좋은 밤>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인문학적 감수성을 담은 유럽 여행기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 <그림자 여행>, <헤세로 가는 길>,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잘 있지 말아요> 등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에세이와 <마음의 서재>, <시네필 다이어리>, <정여울의 문학 멘토링>, <소통> 등 고전 및 문학 관련 인문서를 출간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나는 정여울 작가의 책을 몇 권 접하면서 그녀의 솔직하고 따뜻하며 감성적인 글에 반하게 되었다.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아주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추천하고 조언하기도 하고 자신이 너무 사랑하는 작가 헤르만 헤세를 만나는 이야기 등을 접하면서 나 혼자 정여울 작가와 많이 친해진 느낌이 든다. 전혀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은 그녀의 글은 가볍고 편하게 읽으면서 깊은 울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정여울 작가의 책이 출간되면 무엇보다 먼저 관심이 가는데 그런 그녀가 이번에는 생텍쥐페리와 만났다.


아주 빨간 색상에 전투기 조종사였던 생텍쥐페리를 의미하는 전투기와 별들이 금색으로 박혀있는 이 책의 표지부터 참 매력적이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는 전 세계에서 16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5천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인의 사랑받는 소설로 아마 갓난 아기를 제외하고는 전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 정여울은 생텍쥐페리의 작품들 중 <어린 왕자>만 널리 읽히는 것이 안타깝다며 그의 다른 작품들인 <야간 비행>, <남방 우편기>, <인간의 대지>, <성채>, <전투 조종사>에 담긴 보석 같은 문장들을 담았다.


고통이나 갈등을 회피하기 위해 점점 무감각해지거나,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마음속에 있는 깊은 갈망을 외면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나는 경멸한다.

그대는 잊지 말아야 한다. 풀리지 않는 갈등과 모순은 오히려 당신의 마음을 더 크고 깊게 만든다는 것을.  (P.78 성채)


우리는 애써야만 한다.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저 산맥과 들판 곳곳에서 타오르는 불빛들 가운데 단 몇 개뿐일지라도,

그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하는 것이다.  (P. 140 인간의 대지)


생텍쥐페리의 보석 같은 명문장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듯이 좌측 페이지는 생텍쥐페리의 명문장들이, 우측 페이지에는 정여울 작가의 감성을 울리는 따뜻한 글이 담겨있다. 좋은 글들만 쏙쏙 뽑아 다뤘기에 한장 한장이 소중하다. 부끄럽지만 나도 <어린 왕자>만 몇 번 읽었고 생텍쥐페리라고 하면 <어린 왕자>만 떠올리는데 그의 다른 작품들 속 문장들을 접하니 직접 한 권씩 따로 찾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별이 된 순수한 생텍쥐페리를 만날 수 있는 따뜻하고 즐겁고 기분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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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실천편 -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당신의 한마디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이상헌 지음 / 현문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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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이상헌 저 / 현문미디어]


이 책의 저자 이상헌은 방송작가, 시인, 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직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성공학, 행복학, 가정경영, 고객감동 분야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였고,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산업체 명강사 1세대로 평가받고 있다. 독서와 일기 쓰기를 평생 지속하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시작한 독서와 일기는 지금껏 계속하고 있다. 남다른 일기를 쓰겠다고 시로 쓰기도 하고, 에세이, 드라마, 칼럼 등의 형식으로도 쓰다 보니 어느새 여러 직업의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몸이 부실하여 직장 생활이 힘든 그는 일기가 아니었다면 장노(장기간 노는 사람)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주위 사람을 등장시킨 <이상헌의 사는 얘기>와 <이상헌 칼럼>은 <세계일보>와 <대구일보>에 각각 1,000회를 연재했고, <행복 이야기>는 일간 <스포츠월드>에 120회 연재하였으며, '초능력'에 대한 이야기는 종교 신문에 100회 이상 연재하다 보니 154권의 저서가 탄생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하루5분 인생수업>, <하루5분 부자수업>, <알짜들의 성공법칙9>, <이상헌의 시집가는 딸에게>, <성공인 손자병법>, <남성메모>, <애인 같은 아내>, <웃음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이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2011년을 빛낸 도전 한국인 10인'에 선정되었고, '대한민국을 빛낸 도전 한국인상',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 '제1회 대한민국 CEO 독서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이상헌의 칼럼과 생활철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기쁨세상>(injoyworld@hanmail.net)의 운영자이다.

 


말에는 유인력이 있어서 같은 속성의 에너지를 끌어들여 33배로 증폭시킨다는 것이 메아리의 법칙이다. 야호, 하고 소리치면 이 산 저 산 소리가 반사되어 33배로 돌아와서 그렇게 명명했다. 알고 보면 남을 위하는 말이 나를 위하게 되고, 남을 해치는 말이 나를 해친다.


< 이런 사람을 멀리하라 Tip 10 >

1. 자기주장만 강요하는 사람은 피하라. 사람 피 말린다.

2.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에게서는 나쁜 기가 옮는다.

3. 불효자와는 상종 말라. 배은망덕의 주범이다.

4. 크게 해도 될 소리를 귀에 대고 하는 사람은 간신형이다.

5. 남을 비평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다른 곳에서는 내 흉을 보는 자사.

6. 큰돈 벌게 해주겠다고 접근하는 사람, 자기나 큰돈 벌라고 해줘라.

7. 툭하면 화내는 사람, 가까이 하다가는 화를 입는다.

8.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 배신한다. 제 버릇 개 주는 법 없다.

9.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구는 사람은 조심하라. 쉬 더운 밥 쉬 식는다.

10. 약속 어기는 사람은 피하라.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말라.


< 꿈을 이루기 위한 Tip 10 >

1. 잠자면 꿈꾸지만 눈뜨고 꿈꾸면 꿈을 이룬다.

2. 자기를 격려하라. 자신만이 최고의 응원단이다.

3. 하루하루 성장하라. 성장하지 못하면 퇴보한다.

4. 남을 부러워 말라. 남과 나는 갈 길이 다르다.

5. 성장일기를 써라. 쓰면서 힘이 생긴다.

6. 자기에게 포상하라. 군인은 훈장을 위해 목숨을 건다.

7. 이뤄진 상상을 반복하라.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8. 대한독립만세를 불러라, 만세는 성취의 증거다.

9. 성취인들의 모임에 참석하라. 성취가 가속화한다.

10. 긍정 에너지의 주인이 돼라. 주인이 되는 순간 역사가 달라진다.


< 나쁜 버릇을 고치는 Tip 10 >

1. 부지런하라. 게으름은 거지의 버릇, 부지런은 부자의 버릇이다.

2. 좋은 말을 사용하라. 말 한 마디에 천 냥의 가치가 있다.

3. 남의 흉을 보지 말라. 그러면 없던 복도 굴러온다.

4. 한 번 한 약속은 목숨 걸고 지켜라. 신뢰를 잃으면 남는 것이 없다.

5. 독불장군은 없다. 누구와도 잘 지내라.

6. 솔선수범하라. 이 세상은 치열한 경쟁사회다.

7. 어디서나 예의를 지켜라. 예의는 훌륭한 사람의 증거다.

8. 나쁜 습관을 적어서 불살라라. 사진 찍어 보관하라.

9. 목표에서 벗어나지 말라. 목표를 잃으면 동쪽이 서쪽 된다.

10. 인생은 연극이다. 좋은 배역을 연기하라.


< 용서의 힘 Tip 10 >

1.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곧바로 용서를 빌어라.

2. 용서 못할 죄는 없다. 한시바삐 자수하라.

3. 내가 먼저 용서를 빌어라. 용서를 비는 사람이 인격자다.

4.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용서는 참사랑의 실천이다.

5. 잘잘못을 따지지 말라.

6. 양심 있는 사람은 먼저 용서를 빈다. 용서를 빌지 않는 사람은 양심 실종자다.

7. 양심 없는 사람은 잘못을 외부에서 찾으려 한다.

8. 용서를 비는 것은 외상값 갚기와 같다. 빠를수록 좋다.

9. '미고사'의 실천자가 돼라.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0. 용서 빌지 않는 자는 파렴치범이다. 양심이 실종된 것이다.


< 협상을 잘하는 Tip 10 >

1. 협상에 일방적인 승리란 없다.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것이 협상이다.

2. 안아주고 시작하라. 시작 전에 하나가 된다.

3. 진지하게 대하라. 그래야 편견이 생기지 않는다.

4. 눈높이를 같이 하라. 그러면 쉽게 통한다.

5. 협상은 공동 승리를 전제로 한다. 열심히 경청하며 맞장구를 쳐줘라.

6. 상대방을 인정하라. 그래야 나도 인정받는다.

7. 상대방의 가슴에 귀를 대라. 마음의 소리까지 들린다.

8. 밥 먹고 협상하라. 배고프면 짜증부터 생긴다.

9.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라. 마음이 고약하면 상대방도 고약해 보인다.

10. 마음을 열고 하라. 그래야 소통된다.


< 자신을 완성시키는 Tip 10 >

1. 불평불만을 던져버려라. 그것은 나를 파멸시키는 핵폭탄이다.

2. 남과 나를 비교 말라. 너는 너, 나는 나다.

3. 약점에 집착 말라. 그 뒤에 있는 장점을 찾아내라.

4. 신나게 일하고 신나게 놀아라. 그것이 입신의 경지다.

5. 좋은 방법은 무수하다. 신제품을 개발하라.

6. 갈등, 번민은 휴지통에 버려라. 간직할 것은 따로 있다.

7. 기록을 갱신하라. 하루가 다르게 향상될 것이다.

8. 색안경을 벗고 사랑의 안경을 써라. 어둠도 대낮처럼 밝아진다.

9. 소통을 잘하라. 불통하면 힘들어진다.

10. 긍정의 언어만 사용하라. 말이 변하면 운명도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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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이솝우화를 필사하다
이솝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원앤원스타일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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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사랑하고/웃으라 [이솝 저 / 정영훈 편 / 이선미 역 / 원앤원스타일]


​이솝 우화는 토끼, 사자, 닭, 여우, 늑대, 당나귀, 개 등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전한다.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가지 교훈을 배울 수 있어 우리가 어릴적 많이 접하는 책이기도 한데 

이번에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혔다는 불멸의 고전인 이솝 우화를 담은 책이 출간되었다.

이솝우화는 고대 그리스에 살았던 노예이자 이야기꾼이었던 아이소포스가 지은 우화 모음집을 말하는데

어릴적 접하던 이솝우화가 2,600년 전에 지어진 이야기라니 놀랍다.

이솝우화를 지은 아이소포스는 고대 그리스의 우화작가 이솝으로 더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데

우리가 어릴적 만나던 이솝 이야기를 오랜만에 다시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사진들을 배경으로 좌측 페이지에만 짧은 이솝 우화를 담고 있다.

우측은 필사를 할 수 있도록 여백의 페이지로 이루어져 있어 이솝이야기를 필사해도 좋고

명언이나 편지를 쓰거나 문득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메모해도 좋을 듯 하다.


 

 

짧지만 큰 깨달음을 주는 이솝 우화를 접하는 것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각 페이지마다 다른 사진들이었다.

나무와 구름, 꽃, 갈대, 사막, 책 등 따뜻한 봄을 느끼고 시원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들이다.



 

어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필수도서이기도 했던 이솝우화를 어른이 되어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을 받고 교훈을 얻게 된다.

인생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 책은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 읽어도 좋을 감성적이고 따뜻한 책이다.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와 좋은 시들을 적고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예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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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공하는 사람만 성공할까 - 하나의 성과로 더 큰 성과를 만드는 사람의 비밀
아이하라 다카오 지음, 이진원 옮김 / 유노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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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왜 성공하는 사람만 성공할까 [아이하라 다카오 저 / 이진원 역 / 유노북스]


하이퍼포머는 단어 그대로 항상 고성과를 올리는 사람을 말한다. 하이퍼포머는 단순히 높은 성과를 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여러 해에 걸쳐 그 상태를 유지한다. 계속성이 높다는 것은 선순환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들의 행동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바로 '선순환의 기점'이 된다는 것이다. 하이퍼포머들은 '선순환의 기점'이 되는 행동을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습관화하고 있다.


바쁘게 일한다고 해서 성과가 좋아지지 않으며, 선순환이 일어나지도 않는다. 오히려 아무리 시간을 들이고 많은 노력을 해도 일정 이상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악순환에 빠질 가능성마저 있다.


하이퍼포머에게는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특징이 대체 무엇일까? 그런 것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이 선순환을 만들어 내는 '선순환의 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선순환의 기점'이란 선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는 계기이며, 그 순환을 강화하고 그것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는 행동이다. 사실 선순환의 기점이 되는 행동이 곧바로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 좋은 영향을 주어 하루하루를 기분 좋은 상태로 이끌고 그런 하루들이 쌓이면서 지속적으로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기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현실의 자신과 이상적인 자신 사이의 차이를 인지하고 그 차이를 메워 나가야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럴 수 있는 기회는 의외로 많지 않다. 실패가 그 기회일 수 있다. 실패는 자기 이해를 위한 둘도 없는 기회다. 실패를 기회로 삼아 자신의 상태를 살피면 스스로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성과가 오르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모방을 떳떳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방식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크게 비약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일에만 흥미를 보인다. 하지만 원래 그런 방법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한 걸음도 전진하지 못하고 끝나고 만다. 반면, 일 잘하는 사람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뚜렷한 진보를 보이고, 그 성과들이 쌓여 마침내 메워지지 않는 차이를 만들어 낸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오랜 시간을 들여 열심히 일하면서도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다지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것 같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그리 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도 항상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을 볼 수 있다. 간혹 그렇게 효과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는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일에 임하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는데 이 책은 다양한 직종의 우수한 인재 수천 명을 인터뷰했고 그들의 성공 법칙을 분석하였다. 자신의 근무 방식을 돌아보고 하이퍼포머들의 공통된 행동 습관, 그들만의 법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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