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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델 100+ - 가장 강력한 100가지 경영 기술의 핵심지식 총망라
폰스 트롬페나스.피에트 하인 코에베르흐 지음, 유지연 옮김 / 와이즈베리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서평] 경영의 모델 100+ [폰스 트롬페나스, 피에트 하인 코에베르흐 저 / 와이즈베리]
저자 포느 트롬페나스는 암스테르담 자유대학의 다문화 관리 교수이며 다문화 관리 컨설팅 회사인 트롬페나스 햄든-터너의 공동 설립자이다. 1983년 논문 <의미의 구성과 조직의 의미>로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문화와 비즈니스를 다룬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그는 2011년 <HR 매거진>이 선정한 경영 사상가 20인에 포함되었으며, 2015년 <THINKERS50>이 선정한 세계적인 경영 구루 50인 중에서 33위를 기록하였다. 그는 세계 유수의 기업에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책은 경영 이론 중 가장 중요한 100가지 대표 경영 모델을 선별하여 정리한 책이다. 최신 경영 이론 및 최근 150년에 걸친 효과적인 경영 모델과 이론을 선정해 주요 이론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는데 총 9부로 지속가능성, 혁신과 기업가 정신, 전략과 포지셔닝, 문화의 다양성, 고객, 인적자원 관리, 벤치마킹과 성과,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실행 모형으로 분류하여 100가지 각 경영 모델마다 모형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고 핵심 내용과 모형 활용 방안, 결과 해설이 이해하기 수월한 삽화와 함께 구성되어 있어 핵심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
820페이지에 달하는 이 두꺼운 책에는 피터 드러커, 짐 콜린스, 마이클 포터 등을 비롯한 세계적인 경영 구루들이 말하는 경영 모델의 핵심 지식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엄청 방대한 분량이긴 하지만 제시하는 각 모형들마다 구체적이기 보다는 핵심만을 활용법과 함께 간략하게 다루고 있기에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그리고 도표와 삽화가 많아 이해를 돕는다. 각 모형마다 정리하고 익혀야 할 좋은 내용들이 엄청 많았다.
좋은 경영은 넓은 분야의 세세한 부분까지 잘 파악해야 하는데 이 책은 기업가 정신을 비록하여 리더십, 관리 등 경영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에 체계적이고 친절하게 잘 정리해 준 책이라 상황별로 여기에서 다루는 이론들의 핵심을 파악하고 실행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 같이 일반인들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모형들이 많았고 경영인들은 물론 미래의 경영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필수 도서라고 생각된다. 
* 성공적인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10가지 교훈 - 슈레이즈 (P.140~141) *
1. 이득을 얻는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하라.
2. 성과 측정 기준을 명확히 하라.
3. 일찍, 그리고 자주 실패하라.
4. 다양한 프로토타입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라.
5. 이행에 집중하고 그러한 노력을 존중하라.
6. 행동을 끌어내라.
7. 프로토타입에 근거해 시장을 창조하라.
8. 역할 연기를 수행하라.
9. 중단해야 할 시점을 결정하라.
10. 엄격하고 정확하게 기록하고 검토하라.
* 소셜 비즈니스 변화 6단계 - 리, 솔리스 (P.396) *
1. 계획 - '청취와 학습': 비즈니스에 소셜을 접목한다.
2. 입지 - '권리를 주장': 소셜 미디어에 공식적인 입지를 구축하여 계획에서 실행으로 발전시킨다.
3. 참여 - '대화를 통한 관계 강화': 소셜 미디어가 관계 형성에 핵심 요소로 작용하는 상황에 집중한다.
4. 공식화 - '규모 확대를 위한 체계화': 공식화된 접근 방식은 경영진의 후원 확보, 전문 조직 설치, 조직 전체의 거버넌스 확립이라는 세 가지 핵심 활동에 초점을 둔다.
5. 전략 - '소셜 비즈니스 확립': 소셜 미디어 계획이 가시화되고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친다.
6. 집중 - '소셜 비즈니스 강화': 여러 기능 조직과 경영진의 지원을 바탕으로 소셜 비즈니스 전략이 발전하는 조직 체계 내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 조직의 진화 단계 - 그레이너 (P.452)
1. 창의성을 통한 성장: 기업가는 매우 강력한 창의적 추진력이 있고, 권한 위임의 필요성이 시급하며, 리더십의 위기로 끝난다.
2. 관리를 통한 성장: 이 단계에서는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보상, 승인, 모니터링 체제가 구축되며, 자율성의 위기로 끝난다.
3. 위임을 통한 성장: 최고경영자는 권한 위임과 전략에 집중한다. 조정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는 통제의 위기가 발생한다.
4. 조정과 모니터링을 통한 성장: 자원 배분과 재무 통제의 복잡한 체계가 도입된다. 조직은 관료화되고 형식주의의 위기를 맞는다.
5. 협력을 통한 성장: 조직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기존 체계에 대한 비판을 허용한다. 이 단계의 마지막에는 심리적 안정의 위기가 발생하며, 직원들은 지속적인 혁신에 피로감을 느낀다. 이는 내부 성장의 위기라고도 한다.
6. 제휴를 통한 성장: 1998년, 그레이너는 여섯 번째 단계를 정의했다. 이 단계에서 조직은 합병, 합작 투자, 네트워크 등을 통해 기존의 경계를 넘어 외부로 진출하며,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한다.
* ROI 피라미드 활용을 위한 다섯 단계 - 오양 (P.538)
1. 비즈니스 목표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라: 소셜 미디어에 대한 노력이 비즈니스 목표와 연계되지 않으면 상당한 반발이 일어날 수 있다. 비즈니스 성과보다 '팬과 팔로워 늘리기'를 목표로 삼을 경우 이 같은 일이 벌어진다.
2. 역할에 맞는 데이터를 제공하라: 모든 역할에 동일한 유형의 데이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역할에 따라 적합한 데이터를 제공해야 한다. 기업은 피라미드의 모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지만 각 위치에서 요구되는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
3. 피라미드 계층에 따라 데이터의 빈도와 양을 조정하라: 경영진에게 필요한 보고 횟수는 실행팀보다 적다. 또한 피라미드의 하위 계층은 상위 계층보다 많은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상위 계층의 데이터는 하위 계층에서 모여 올라간다는 점을 기억하라.
4. 공식을 맞춤화하라: 소셜 미디어 측정에 대해 정해진 표준이 없는 한 표준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5. 지속적인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이를 조직의 모든 계층에 전달하라. 특정 수치보다 전반적 추세가 중요함을 유의해야 한다.
덧붙여 오양은 기업이 '매출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영향을 측정하는 6가지 방법'을 적용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향식으로 이루어지는 개인적 진술, 상관관계 분석, 다변량 분석과 상향식으로 이루어지는 '클릭수'측정('참여 데이터' 참고), 통합 소프트웨어 활용, 전자상거래 측정이다.
* 상황적 리더십 유형 - 폴 허시, 케네스 블랜차드 (P.593~594)
1. 조직 성숙도가 '무능하고 불안정한' 경우 적절한 리더십 유형은 '지시형'(S1)이다. 리더가 직원의 역할을 지시하는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
2. 조직 성숙도가 '무능하지만 의지 있는' 경우 적절한 리더십 유형은 '코칭형'(S2)이다. 직원의 참여를 장려하는 사회 정서적 지지 속에서 대화가 이루어진다.
3. 조직 성숙도가 '유능하지만 의지 없는' 경우 적절한 리더십 유형은 '참여형'(S3)이다. 과업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것을 장려하고, 높은 관계 행동과 낮은 과업 행동을 보인다.
4. 조직 성숙도가 '유능하고 자신 있는' 경우 적절한 리더십 유형은 '위임형'(S4)이다. 전략적 의사결정 외에 주요 프로세스와 책임을 직원에게 위임한다.
* 조직에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8단계 - 존 코터 (P.600) *
1. 위기감을 조성하라: 익숙한 영역으로 들어가 안일함('모든 것이 괜찮다')과 가짜 위기('불필요한 분주함')와 맞선다.
2. 선도팀을 구성하라: 지위, 영향력, 전문성, 신뢰성, 리더십을 고려해 선정된 동료 리더는 변화 유도를 지원해야 한다.
3. 변화 비전을 수립하라: 올바른 비전을 통해 복잡한 의사결정을 단순화하고,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조정을 지원한다. 효과적인 비전은 상상할 수 있고, 바람직하며, 실현 가능하다. 또 한 방향에 집중하고, 유연성이 있으며, 쉽게 전달될 수 있다.
4. 참여 유도를 위해 비전을 커뮤니케이션하라: 가능한 한 단순하고, 생생하며, 반복적이고, 매력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라. 리더는 '말한 바를 실천'해야 한다.
5. 광범위한 활동에 대해 권한을 위임하라: 장애물을 제거하고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한다.
6. 단기간의 성과를 창출하라: 빠른 시간 내에 가시적이고 명확한 성공 체험을 만든다. 코터는 단기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기보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을 강요하라고 조언한다.
7. 속도를 늦추지 마라: 변화의 이점을 공고히 하고 변화를 더욱 가속화한다.
8. 변화를 지속하라: 조직 문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정착시킨다. 리더는 새로운 방식이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새로운 규범과 가치를 강화해야 한다. 코터는 문화를 변화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변화 프로세스의 끝에 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 5단계 리더십 - 짐 콜린스 (P.608) *
1. 높은 역량을 갖춘 개인: 재능, 지식, 스킬, 훌륭한 업무 습관을 통해 생산적인 기여를 한다.
2. 공헌하는 팀원: 팀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집단 내에서 효과적으로 협력한다.
3. 유능한 관리자: 정해진 목표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추구하며 사람과 자원을 조직한다.
4. 효과적인 리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비전에 대한 헌신과 추구를 촉진한다. 높은 성과 기준을 달성하도록 구성원을 자극한다.
5. 경영자: 개인적 겸양과 사업가적 의지를 역설적으로 융합하여 지속적인 위대함을 달성한다.
* 조직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14가지 PDCA 사이클 - 데밍 (P.688) *
1. 일관된 목적을 추구하라.
2. 도전을 직시하라.
3.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예방하라.
4. 충실한 공급자를 신뢰하라.
5. 지속적으로 개선하라.
6. 직무를 통해 훈련하라.
7.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라.
8. 공포심을 제거하라.
9. 복합 기능팀을 지원하라.
10. 무의미한 슬로건을 없애라.
11. 작업 할당량, 목표에 의한 관리 대신 리더십으로 관리하라.
12.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도록 만들라.
13. 교육과 자율적 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하라.
14. 공통의 목표에 모든 직원들을 참여시켜라.
* 설득의 6가지 원칙 - 로버트 치알디니 (P.722) *
1. 상호성: 사람들은 선물에 감사하거나 빚을 진 것 같은 느낌을 불편해하기 때문에 호의에 보답하는 경향이 있다.
2. 일관성과 개입: 사람들은 일관성을 지키고 싶어 하며, 너무 잦은 입장 변경을 불편하게 여긴다.
3. 사회적 증거: 사람들은 서로의 행동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
4. 권위와 복종: 사람들은 당연시되는 권위를 지닌 사람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5. 선호: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쉽게 설득되는 경향이 있다.
6. 희귀성: 무언가가 희소한 경우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이를 더 가치있게 여긴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스티븐 코비 (P.728)
1.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책임을 져라).
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어디로 가고 있는지 파악하라).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후회하는 것보다 미리 준비하는 것이 낫다).
4. 윈-윈을 생각하라(협력은 파괴보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듣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은 통찰을 제공한다).
6. 시너지를 내라(팀워크는 혼자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
7. 끊임없이 쇄신하라(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