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하루3분 하버드 성공학
정형권 지음 / edujin(에듀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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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하고 싶어하지만 아무나 성공하지 못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방법을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청소년을 위한) 하루3분 하버드 성공학>은 청소년들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우선 대상이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로 성공의 핵심 기술이라는 것이다. 경영대학원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목표가 있던 졸업생이 목표가 없던 졸업생에 비해 평균적으로 높은 수입을 거두었다. 또 그 목표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목표를 믿고 그것이 이뤄졌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을 때 긍정적으로 상상할 수 있고 점점 눈 앞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다. 종이에 목표를 쓰고 그 목표를 이루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고 긍정적인 태도로 그 계획을 자주 말하라고 한다. 사람은 생각한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는 말이 있다. 미래 나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런 모습대로 될 수 있게 노력한다는 것이다.


 


실패에는 성공의 씨앗이 담겨있다는데 계속 실패하고 배우며 반복적으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고난과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거기서 성공의 씨앗을 발견하는 사람이 또 다른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절대 곤경에 처하더라도 절망하면 안된다. 실패는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과 올바르지 못한 방향을 알려주는 청신호이기도 하다. 실패의 순간이 가장 소중한 가르침의 시간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최악의 현실에서도 희망을 찾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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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 사회 - 어설픈 책임 대신 내 행복 채우는 저성장 시대의 대표 생존 키워드
전영수 지음 / 블랙피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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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은 각자의 살길을 도모한다는 의미로 한국적인 정서로 보면 이기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모두가 잘 사는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 혼자만의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한국적인 정서가 아니다. 이렇게 한국 사회가 변하는 것은 아마 한국 사회가 흔들리고 있다고 봐도 될 것이다. 갈수록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환경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뭔가를 포기하며 산다고 한다. 취업 악화 등 금전적인 한계와 자기다움이라는 인생 가치의 가성비를 따져보면 귀찮은 가족보다는 외로운 혼자가 낫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혼자인 것이 사회 트렌드화되고 있다. 이런 각자도생은 이제 청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40~50대도 비혼, 이혼, 재혼, 졸혼 등의 양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어 살길을 스스로 만들겠다고 한다.

 

 

 

싱글 가족은 독거 인구, 1인 인구, 단독 세대, 단신 거주, 평생 비혼 등이다. 이런 싱글 가족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고 중고령의 싱글도 뚜렷한 트렌드다. 1인 가구는 이미 가족 전체 유형 중 최대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니 앞으로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1인 가구의 증가는 정상 가족의 해체일까, 진화일까?’라는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달라진 현대 가족의 한 형태인 1인 가족은 젊은이들 사이에선 강력한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지만 부모 세대와는 다른 형상이다. 아직은 가족을 이루는 것이 싱글보다 보편적이나 앞으로는 알 수 없다. 많은 젊은이들이 혼자 살며 외로울 것인지, 귀찮더라도 가족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행복이다. 행복이 절대가치여야 한다. 행복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 본인의 행복이 전제될 때 가족의 화목이 강화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행복한 인생을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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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스케일링 - 단숨에 ,거침없이 시장을 제패한 거대 기업들의 비밀
리드 호프먼.크리스 예 지음, 이영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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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없던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지는 만들어진 그 배경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기억도 오래 할 수 있다. <블리츠스케일링>이라는 다소 어려운 제목을 보고 어떤 뜻인지 궁금했다. '블리츠스케일링'은 급작스럽고 전면적인 활동을 뜻하는 말로 '블리츠'라는 단어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2차대전 독일의 군사작전 '블리츠크리그'에서 유래하게 된다. 블리츠 크리그는 전격전이라는 뜻으로 속도와 기습으로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는 방식이다. 이는 2차대전의 병술로 군대에 퍼지게 되었고 미군에게도 퍼지게 되었다. 이후 미국 풋볼 경기 진행에서부터 대기업이 신제품을 출시하는 방식까지 다양하게 설명할 수 있는 용어가 된 것이다.


1990년대 아마존이 보여준 사례가 블리츠스케일링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한다. 아마존의 성장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성장을 했고 3년 만에 직원 수는 50배, 매출은 322배가 증가할 정도였다. 이런 결과를 보면 블리츠스케일링은 꽤 바람직하고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그만큼 많은 어려움과 문제를 가지고 있다. 블리츠스케일링을 할 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고, 결정한 뒤에는 빠르게 움직이는 대가로 잘못된 결정일 수 있다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공격은 최선의 방어전략일 수 있다. 방어전략으로서 블리츠스케일링은 경쟁자들이 따라잡는 것만으로도 벅차한다. 경쟁자들이 반격할 만한 시간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또 재정적 성공의 핵심 요인은 급속한 성장이라고 한다. 성장은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때문에 성장률이 높고 장기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선점효과'라는 것이 있다. 공격적으로 블리츠스케일링을 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보장받기 위함인데 우위를 선점했다면 블리츠스케일링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선점이 중요하고 시장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언제나 선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수많은 제품이나 기업이 선점한 제품이나 회사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한다. 시장의 판도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블리츠스케일링>은 전엔 알지 못했던 용어에 대해 알게 되면서 경제적 효과나 마케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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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일상 속 행복
마르크 오제 지음, 서희정 옮김 / 황소걸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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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지만 그것이 행복이었다는 것을 뒤에 깨닫게 된다. 아마 눈에 보이고 깊게 감동 받을 수 있는 큰 행복만을 기다리고 쫒기 때문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일상 속 행복>을 통해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일상 속 행복>에서는 '찰나의 행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그 행복이 사라진 뒤에야 그 행복의 진가를 절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의 일상에서는 이런 찰나의 행복의 순간이 많다. 건강을 잃어보면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되듯 많은 경우들이 찰나의 행복이 지난 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일들은 전쟁처럼 심각할 수도 있지만 또 가벼운 것일 수도 있고, 개인적인 것일 수도, 사회적인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처했을 때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문득 실감하고 현실과 대조되면서 얼마나 소중한지 가늠할 수 있게 된다.  


행복의 개념은 다양하지만 추상적인 관념이 아닌 행복은 개인을 기준으로 측정되어 근본적으로는 개인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개인의 경험이 행복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하나의 풍경을 설명하는 것도 사람마다 다르게 설명하고 중점적으로 기억하는 것도 각자 다르다.  


 


<인류학자가 들려주는 일상 속 행복>의 마지막쯤엔 '나이듦의 행복'에 대해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들어 느낄 수 있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노인이 되면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유럽의 노인들은 망설이지 않고 포르투갈이나 모로코의 뜨거운 햇살을 즐기러 간다. 그리고 그렇게 자유 시간을 즐기면서 자기가 간직한 기억과 상상, 추억과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다. 은퇴를 하고 나면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낼지, 기력이 갑자기 쇠해지거나 마음의 병이 생기지는 않을지 등등의 고민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이들어 자신의 시간을 가지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노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예전에 비해 새로운 삶에 도전하려고 하는 것이다. 삶에 대해 조금 더 낙천적이 되면서 삶을 즐기며 행복을 찾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은 끝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그 행복을 끊임없이 찾으려고 지금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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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열여주는 엄마의 마음공부
이우경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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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는 첫째이든 둘째이든 상관없이 힘들 수 있다. 아이들마다 제각각으로 사춘기를 겪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엄마들은 사춘기가 언제나 힘들 수 있다. 아이가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인이 되어도 부모와의 유대감을 유지할지의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그런데 사춘기의 아이를 둔 엄마도 갱년기의 시기를 맞기도 한다. 이런 경우 매일 아침 전쟁이 될 수 있다. 아이는 부모 몰래 밤 늦게까지 스마트폰을 해 아침잠이 많아지고 아이를 깨우는 것이 큰일이 된다. 아이가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는 것은 성장에 큰 방해가 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수면이 부족해지고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면서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당연하게 부모는 잔소리를 하게 된다. 이럴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십 대의 감정을 알면 관계가 편안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 십 대는 호르몬의 작용, 가정의 분위기, SNS 발달 등으로 감정과 행동이 들끓는 시기라고 한다. 그러니 아이를 도와줄 부모의 역할이 크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 시기에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배출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한데 부모가 현명하게 감정을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부모는 많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사춘기 아이를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바라보아야 하고 기대치를 낮추고 아이의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아야 한다. 현명한 엄마라면 사춘기 아이의 감정을 다룰 줄도 알아야 한다. 감정과 관련된 무언의 규칙을 만들어 이야기하는 것을 금하기도 하는데 이런 규칙을 없애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억압하고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감정적으로 마비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다 심하면 우울증이나 감정 폭발과 같은 행동을 한다. 그리고 생각과 감정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화남, 좌절, 행복함, 만족과 같은 감정을 전달하는 전달법을 배워 분명하게 소통할 수 있게 한다.  


 

 


<사춘기 아이 때문에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에서는 사춘기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한다. 대화의 많은 부분을 비언어적 요소가 차지하는데 말투나 표정, 자세 등과 같은 것이 아이들에겐 중요하다. 부모들은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적게 말해야 한다고 한다. 서로의 마음을 열어주는 공감대화는 눈맞춤을 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대화를 이어나가야 한다. 목소리는 가급적 부드럽게 하고 호기심을 갖는다는 표현을 한다. 아이가 침묵하더라도 지나치게 몰아세우거나 다그치면서 말을 하라고 종용해서도 안된다. 그리고 아이의 변화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 엄마의 변화된 모습에서 아이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을 고치려고 노력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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