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강의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는가?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음, 송은진 엮음 / 북아지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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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교'라고 하면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하버드 대학에서 하는 '비즈니스 강의'에는 뭔가 특별함이 있을 것이다. 이 책 <하버드 비즈니스 강의>를 통해 하버드 대학에서는 비즈니스 강의에 어떤 수업을 하는지 읽어보자.


<하버드 비즈니스 강의>에서는 열 개의 수업을 하고 있는데 전략, 효율, 협상, 마케팅, 투자, 재무, 인맥, 인력자원, 정보, 위기 등에 대해 강의를 읽을 수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이기려면 최고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 경영자는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기회를 알아보았다면 과감한 결단력이 있어야 한다. 정확한 의사 결정은 행운이 아니라 시기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결단을 내릴 때만이 가능한 일이다.

기업을 둘러싼 환경은 빠르게 발전하고 급격하게 변화하고 경쟁도 치열해진다. 전략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발전을 추구하는 모든 경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정신이기도 하다.  


돈은 얼마나 버느냐보다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강의에서 말하는 재무수업을 들어보자. 기업과 경영자에게 있어 경제적 효익 추구는 생존의 기초이다. 하버드 학생들은 똑똑하게 돈을 버는 법을 배워 습관으로 삼는다. 왜냐하면 돈을 버는 일은 일확천금을 얻는 일이 아니라 꾸준하게 계속되어야 한다. 그리고 돈의 가치를 물리적인 돈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 가치도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재무관리를 하든 투자를 하든 돈의 시간 가치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 양이 어마어마하게 커서 놀랄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어 은행에서 빌린 돈은 불어난 이자를 합해 전체 상환 금액을 보면 엄청난 금액에 놀라게 되는데 시간의 가치인 이자를 원금에 합해 계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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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
정아은 지음 / 천년의상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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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에 대해서 가지는 가장 많은 선입견은 '집에서 논다'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 전업주부는 놀고 있는 것일까? 무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선입견에 전업주부의 노동량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는 전업주부에 대해 새롭게 인정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집에서 논다는 거짓말>은 전업주부에 대해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할 시기이다.



첫 사회생활을 전업주부로 시작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직장을 다니다보면 제일 많이 하는 생각이 퇴직이고, 퇴직을 하고 나면 다시 직장 생활을 갈망하게 된다. 이는 '여성의 실수'라고 한 작가가 있는데 비즈니스 정글보다 더 위험한 스위트 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직장보다는 전업주부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아이이다. 갓난애를 두고 회사에 나가는 것이 맞는 일인지 의문을 품게 되고 죄책감이나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이렇게 직장을 그만두면 경제적 의존을 불러오고 남편의 실직이나 변심 혹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사망과 같은 변수에 노출되게 된다. 이런 위험외에도 사회인으로 일에서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나 만족감 등을 얻을 수 있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만들 수 있다. 일과 가정을 양립시키는 일은 무척 힘들다. 직장맘들이 출산 휴가나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갈 때 죄책감을 가지기보다 그 죄책감을 덜고 자신감을 채워 넣어야 한다. 직장맘들이 가지는 죄책감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가사 노동에 임금을 부여하면 어떨까? 이렇게 되면 우선 집에서 일을 하는 여성의 일을 노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집에서 논다는 표현을 할 수 없게 된다. 여성이 살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 데 대해 금전적으로 보상을 받으면 아이를 키우기 위해 드는 돈을 국가가 보조해준다는 복지 제도로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내용은 이미 1942년 이탈리아 태생인 작가의 책 서문에 나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가사 노동도 노동에 대한 보수를 받아야 한다. 자본주의 체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폭의 이윤이 유지되어야 하고 이윤 유지를 위해서 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주어야 한다는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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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
샤를 와그너 지음, 이정은 옮김 / 크레파스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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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또는 '단순하게'라는 말을 실천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한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에서는 복잡하지 않은 단숨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복잡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와도 같을 수 있다. 그래서 외적인 조건의 풍족함은 가지고 있지만 정신적인 삶은 가난하다고 한다. 정신적인 삶을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 단순하게 말해야 한다. 자기자신을 단속하고 말을 조심하고 자기가 쓰는 글을 살피는 것도 단순함을 열망하는 일이 시급하다. 뜻을 곡해하지 말고 장황한 완곡어법이나 고의적인 침묵 등을 그만두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혼란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단순해진다는 것은 생각이 맑은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생각이 맑으면 삶도 가벼워진다. 말을 하더라도 장황한 미사여구는 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느낌과 신념을 진실하고 간소하고 단순하게 말해야 한다.    


 




 

<우리는 너무 복잡하게 살아왔다>에서는 물질적인 안락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몰상식하다고 한다. 인간의 욕구라는 것은 절대 만족할만큼 채워질 수 없는 것으로 백을 가진 사람도 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도 여전히 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안락하고 부유한 사람들 중에도 자기가 가진 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잘 쓰기보다 더 부족하다고만 생각한다. 단순함이 우리에게 건네는 삶이란 어쩌면 욕구를 지배하는 삶인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욕구를 조금이라도 조절할 수 있다면 많은 것들이 간단해지고 단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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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뿌리 공부법 - 흔들리지 않는 공부 실력을 지닌 아이들의 비밀
민성원 지음 / 다산에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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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부족하면 모든 과목이 무너진다'는 말에 동감한다. 학부모들은 아이의 공부에 대해 많은 것을 착각하는데 특히 '국어'에 대해 평가절하하고 있다. 국어는 태어날 때부터 한국어를 배웠고 한글을 이미 배웠기 때문에 '국어'는 당연하게 쉬운 과목이고 누구나 국어는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어도 제대로 배우기 전에 영어 유치원을 다니고 해외 조기유학을 가기도 한다. 국어가 부족하면 모든 과목이 무너진다는 의미는 국어력이 부족하면 본문이나 문제를 읽어도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어는 말하기와 쓰기라고만 생각하지만 국어는 이해력도 포함이 된다. 그 이해력이 부족하면 다른 과목도 부진할 수 밖에 없고 국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가 필요한 것이다.


<초등 국어 뿌리 공부법>에서 초등부터 국어의 기초를 단단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국어 공부도 나이에 따라 적기가 있는데 문학과 화법, 작문 영역은 초등학생 때부터 독서를 하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기초 실력을 쌓아야 한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국어 시험에 나오는 국어는 엄격하게 결이 다르다. 초등학교 때 튼튼한 국어 뿌리를 내려야 고등학교 때 거둘 수 있다. 중3까지 국어 공부를 충실히 했다면 비문학 도서도 독해와 요약하기가 되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국어를 잘하면 사고력이 높아지고, 논리력이 발달하며, 추론능력이 생긴다. 이런 국어 실력을 뿌리 내리게 하는 8가지 습관이 있다. 첫째, 글을 올바르게 읽어야 한다. 문장에서 끊어 읽어야 하는 곳은 끊어 읽고 발음은 정확하게 해야 한다. 두번째는 올바르게 쓰는 것이다. 글씨를 잘 쓰면 지능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글자의 획수에 맞게 적당한 크기로 보기 좋게 쓰는 것이다. 세번째는 올바르게 말하는 것으로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고 경청한 뒤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네번째는 배경지식을 쌓는다. 배경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지문을 이해하기 쉽다. 다섯째, 정확하게 읽고 요약하는 것이다. 지문을 읽고 요약하는 연습은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여섯째는 어휘력을 늘리는데 어휘력이 부족하면 국어는 무너진다. 어휘력은 독해력의 기본이고 분석적, 논리적,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시작이자 읽기와 쓰기의 기본이다. 일곱째 시를 암송한다. 시를 암송하면 집중력도 생기고 발음도 정확해진다.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문제를 푼다. 문제를 풀며 글 읽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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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 - 나도 말이 안 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최윤규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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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이라는 것은 다른 두 개의 물체가 서로 섞이고 녹아 새로운 하나로 합하여져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융합을 시도하고 있을 것이다.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이 탄생>에서는 융합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방법 등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시도한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SNS는 초창기 어떤 모습이었을까? 1971년에 이메일이 발명되었고 점차 발전하면서 1997년에 한국에서도 메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무료였다. 2004년 페이스북이 생기고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생기는데 모두 무료로 제공되었다. 이런 무료 상품을 기업이 제공하지만 이윤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것일까? 또 SNS가 어떤 것과 융합할 수 있을까? 상상하는 것들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전엔 여행을 갈 때 지도를 가지고 갔지만 요즘은 네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의 맵을 이용한다. 이런 맵은 계속 발달해 네비게이션에 이메일, 차량 원격 진단, 사고 접수, 광고, 맛집 검색과 예약, 주차장 확인 등도 가능한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음식 만들기에 관심이 많아 음식 만드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얼마전엔 중국식 요리에 지역 농산물 사과를 넣어 만들었다. 사과와 중식식 음식이 조합이 신선하기도 했지만 생각하지 못한 조합이었다. 이렇게 기존에 있는 것에 조금만 변화를 주어도 새로운 융합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예전엔 사과잼이나 사과식초가 그 활용범위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사과와인, 사과커피, 사과분말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사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나 활용방법을 다각도로 생각해 보고 시도해야 한다.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키워드들을 통해 융합을 생각해 보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것이다. 다른 분야의 혹은 같은 분야의 두 개 키워드를 융합시키면서 창조적인 생각을 하고 재미있는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다. 책에서 융합 키워드 만드는 연습을 하고 꾸준히 자신만의 키워드 융합법을 만들어 생각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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