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 - 나도 말이 안 되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최윤규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융합'이라는 것은 다른 두 개의 물체가 서로 섞이고 녹아 새로운 하나로 합하여져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도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융합을 시도하고 있을 것이다.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이 탄생>에서는 융합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방법 등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시도한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SNS는 초창기 어떤 모습이었을까? 1971년에 이메일이 발명되었고 점차 발전하면서 1997년에 한국에서도 메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무료였다. 2004년 페이스북이 생기고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생기는데 모두 무료로 제공되었다. 이런 무료 상품을 기업이 제공하지만 이윤은 어떻게 얻을 수 있는 것일까? 또 SNS가 어떤 것과 융합할 수 있을까? 상상하는 것들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전엔 여행을 갈 때 지도를 가지고 갔지만 요즘은 네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의 맵을 이용한다. 이런 맵은 계속 발달해 네비게이션에 이메일, 차량 원격 진단, 사고 접수, 광고, 맛집 검색과 예약, 주차장 확인 등도 가능한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음식 만들기에 관심이 많아 음식 만드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얼마전엔 중국식 요리에 지역 농산물 사과를 넣어 만들었다. 사과와 중식식 음식이 조합이 신선하기도 했지만 생각하지 못한 조합이었다. 이렇게 기존에 있는 것에 조금만 변화를 주어도 새로운 융합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예전엔 사과잼이나 사과식초가 그 활용범위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사과와인, 사과커피, 사과분말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사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나 활용방법을 다각도로 생각해 보고 시도해야 한다. <가치를 창조하는 융합의 탄생>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키워드들을 통해 융합을 생각해 보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것이다. 다른 분야의 혹은 같은 분야의 두 개 키워드를 융합시키면서 창조적인 생각을 하고 재미있는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다. 책에서 융합 키워드 만드는 연습을 하고 꾸준히 자신만의 키워드 융합법을 만들어 생각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날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