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 - 교과서 속 10개 주제를 단숨에 꿰뚫는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
구정화 지음 / 해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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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4~5살이 될 때쯤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왜?'라는 것이다. 무슨 대답을 하든 '왜?'라는 질문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무한 '왜?'질문에 빠지게 된다. 이 시기에 아이들이 아이들의 호기심 폭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모나 어른들의 모든 대답에 호기심이 증폭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왜?'라는 질문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이렇게 뭔가 처음 알게 된 세상의 모든 것에 호기심이 생기기 때문에 질문을 하지만 차츰 그 '왜?'라는 질문이 사라지게 된다. 이렇게 호기심이 사라지고 주어진 답 안에서만 대상을 인식하면 더 이상 세상을 흥미를 가지고 탐구할 수 없다. 현상에 숨겨진 다양한 이면을 보지 못하게 되고, 어떤 경우에는 새로운 것을 아예 보지 않으려는 완고함까지 생기게 된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을 통해 통합적 관점, 행복, 자연환경, 문화와 다양성, 생활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다. 우리는 이런 호기심을 가지고 인간 삶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현상을 사회과학과 인문학적으로 관심을 가진다. 하나의 현상에 대하여 특정 영역이나 학문의 관점에서만 설명하기보다 다양한 관점이나 지식을 동원해 함께 생각해야 원인 진단과 해결 방안 모색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우리는 통합적으로 인간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어야 통합적으로 사물을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의 주제에 하나의 사회문제만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관점으로 다양한 현상, 문제 상황, 해결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살피는 연습을 한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에 여러 주제로 통합적인 사고하기 연습을 한다. 문화와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화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양식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문화권에 대해 알아본 뒤 프로젝트 하기를 통해 제작 활동이나 학급 활동을 해 볼 수 있다. 특정 문화권을 홍보하는 팸플릿은 만들기나 문화권 박람회를 열어본다. 이런 활동을 통해 자신의 문화권이 아닌 타문화권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자신의 문화권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다. 어떤 문화권이 있는지 알았다면 이제는 어떤 이유로 문화권이 생성되거나 변화하는지 알아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자문화 중심주의와 문화 사대주의, 문화 상대주의 등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런 문화가 생겨난 배경과 함께 현대에는 어떤 의미가 되는지 생각해 본다. 이런 문화가 생겨나게 된 것은 그 사회의 역사와 맥락 속에서 만들어진 제도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생각해 봐야 한다. 또 각 주제와 관련이 있는 문학, 미술, 영화, 뮤지컬 등의 분야와 관련된 주제로 토론을 해 본다. 토론이라는 활동을 통해 다른 학생들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이며, 자신의 의견 또한 피력하며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는 논리를 가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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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호더
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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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 영미 스릴러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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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호더
프리다 맥파든 지음, 이민희 옮김 / 밝은세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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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 '프리다 맥파든'은 최근 2~3년 사이에 가장 많은 한글판 책을 출간한 작가가 아닌가 싶다. 2023년부터 한글판 책이 출간되기 시작하면서 2026년까지 계속해서 책이 출간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작가다. 영미 스릴러 작품들을 읽다보면 분명 아시아나 유럽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작가 '프리다 맥파든'이라는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작품 <하우스메이드>는 영미 스릴러로는 드물게 반전도 있어 재밌었다. 하지만 이 '하우스메이드' 시리즈 역시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1편에서 주었던 반전미는 사라지고, 그저 1편의 인기에 힘입어 시리즈가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을 지울 수 없다. 작가의 전작들인 <하우스메이드>, <네버다이>, <더 코워커> 등과 같은 작품을 읽어보았지만 점점 작가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판가름나고 있다. 어쩌면 대표작 <하우스메이드>를 뛰어넘을 수 있는 작가의 작품은 당분간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케이시는 보스턴에서 다니던 직장인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 허름한 오두막에서 살고 있다. 케이시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지만 더 이상 다닐 수 없게 되고 가족이 따로 없어 홀로 오두막으로 이사왔다. 오래 되고 낡은 오두막은 한동안 케이시 혼자 살기에 괜찮았지만 갑자기 폭풍이 온다는 날씨 예보가 나왔다. 폭풍이 온다는 예보에 케이시는 갑자기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보스턴에서 오두막으로 이사를 오며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싶어 가지고 있던 핸드폰을 팔았고, 오두막 주변엔 이웃도 없다. 가장 가까운 이웃이 거의 1km옆에 사는 남자로 이웃이라고 하기에도 넘 거리가 멀다. 폭풍으로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의 신변을 알리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없다는 것이다. 걱정이 앞서 케이시는 집주인인 루디에게 연락해 오두막의 지붕을 빨리 수리해주라고 한다. 하지만 집주인 루디는 부지런하고 친절한 집주인은 아니었고 몇 번 연락하고서야 겨우 연락이 되었다. 폭풍이 지나가고 난 뒤 수리를 해 주겠다고 했지만 케이시는 폭풍 때문에 지붕을 수리하는 거라고 하자 루디가 오두막으로 와 지붕을 확인한다. 지붕을 확인하고 간 루디는 그날밤 민박집을 예약했다며 케이시에게 오두막을 나와 민박집으로 가라고 하지만 주소를 알려줄 순간에 전화가 끊기고 완전히 불통이 된다. 결국 케이시는 폭풍우가 지나갈 때까지 오두막에서 지내야했다. 그런데 폭풍우가 치는 날 밤 오두막 옆에 있던 창고에서 무슨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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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의 인생 수업
알베르 카뮈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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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 '알베르 카뮈'는 20세기 작가로 너무나 유명한 명작들을 남겼다. <이방인>, <시지프 신화>, <페스트>와 같은 명작을 남겼고 소설가로만 알고 있지만 카뮈의 소설을 읽어보면 철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카뮈는 20세기 혼란의 시대를 살면서 자신의 철학을 소설에 녹였고, 인권 운동을 하기도 했다. <카뮈의 인생 수업>에 그런 카뮈의 철학과 인생 지혜가 담겨 있다. 카뮈 철학의 매력은 절망을 말하면서도 우리를 절망에 묶어두지 않는 데 있다. 세계가 본질적으로 부조리하다는 사실을 회피하지 않고 정직하게 받아들임으로써 인간은 오히려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카뮈의 인생 수업>은 가장 깊이 있는 철학적 분석과 가장 정교한 편집 기획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카뮈의 철학을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전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애쓴다. 카뮈는 삶에 왜라는 물음보다는 살아 있다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 이미 충분하고 의미를 탐색하려는 모든 움직임은 결국 죽음이다. 진정으로 삶을 존중하는 것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이유 없음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다. 삶이 오래 지속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최대한 충만하게 사는 것이다. 지속의 반대는 순간순간 쌓아올린 셀 수 없는 많은 경험이라고 했다. 영원이라는 환상에 기대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존재의 질보다는 경험의 양을 극대화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모든 생각은 헛된 꿈일 뿐이다. 모든 것은 행동으로 평가된다. 한 번의 용이 있는 행동이 백 번의 비겁함을 지울 수 있다. <카뮈의 인생 수업>에는 121개의 카뮈가 전하는 철학의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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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인생관리, 식사와 운동이 전부다
김지은 지음 / 초록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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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뇨병'이라는 단어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혈당 스파이크'라는 단어엔 반응을 할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는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후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고 졸림, 무기력, 집중력 저하 등을 느끼게 된다. 면이나 빵 종류를 좋아하고 일상에서 밥 대신 쉽게 먹을 수 있고, 이것이 혈당 스파이크의 주된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혈당 스파이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당뇨 환자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장을 볼 때 영양 성분표와 표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공 식품을 선택할 때도 몇 가지 주의 사항을 꼭 기억해서 구입한다. <당뇨병 인생관리, 식사와 운동이 전부다>에서는 이렇게 음식을 고르는 방법이나 간식을 요령 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당뇨를 예방할 수 있게 한다.

당뇨환자에게 있어 근육 유지는 정말 중요하다. 섭취한 탄수화물을 사용해서 당을 떨어뜨려 주는 것이 근육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신체의 뼈, 근육, 등 몸 전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당뇨환자는 에너지 대사가 일반인보다 원활하지 못하고 혈관 건강도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 상태로 나이가 들면 근육 감소가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당뇨환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단백질 섭취와 근육 유지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당뇨병 교환식사요법에서 제시하는 한 끼 식단을 구성할 때 개인의 키, 체중, 활동량, 혈당 조절 상태 등에 따라 필요한 총섭취 권장 열량이 달라진다. 식품을 고른 후에는 손질하고 조리해야 한다. 당뇨환자는 식품의 손질과 조리에도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품의 조리법만 적절히 바꿔도 혈당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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