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4~5살이 될 때쯤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왜?'라는 것이다. 무슨 대답을 하든 '왜?'라는 질문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정도로 무한 '왜?'질문에 빠지게 된다. 이 시기에 아이들이 아이들의 호기심 폭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모나 어른들의 모든 대답에 호기심이 증폭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왜?'라는 질문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이렇게 뭔가 처음 알게 된 세상의 모든 것에 호기심이 생기기 때문에 질문을 하지만 차츰 그 '왜?'라는 질문이 사라지게 된다. 이렇게 호기심이 사라지고 주어진 답 안에서만 대상을 인식하면 더 이상 세상을 흥미를 가지고 탐구할 수 없다. 현상에 숨겨진 다양한 이면을 보지 못하게 되고, 어떤 경우에는 새로운 것을 아예 보지 않으려는 완고함까지 생기게 된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1>을 통해 통합적 관점, 행복, 자연환경, 문화와 다양성, 생활공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다. 우리는 이런 호기심을 가지고 인간 삶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현상을 사회과학과 인문학적으로 관심을 가진다. 하나의 현상에 대하여 특정 영역이나 학문의 관점에서만 설명하기보다 다양한 관점이나 지식을 동원해 함께 생각해야 원인 진단과 해결 방안 모색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우리는 통합적으로 인간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어야 통합적으로 사물을 볼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의 주제에 하나의 사회문제만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관점으로 다양한 현상, 문제 상황, 해결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살피는 연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