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로 등극하는 비즈니스 영어 수업 - 글로벌 기업 수석 매니저, 20년차 선배가 차근차근 알려주는 4주 실무 영어 프로그램
백원정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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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도 분야에 따라 자주 사용하는 단어나 용어가 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사용하는 것과 다른 비즈니스적인 용어도 많아 영어만 잘한다고 해서 모든 분야에 능통하는 것은 아니다. <일잘러로 등극하는 비즈니스 영어 수업>에서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영어에 관한 이야기다. 영어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어로 일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비즈니스에서는 영어로 일을 잘 해야 한다. <일잘러로 등극하는 비즈니스 영어 수업>가 바로 영어로 일 잘하는 법, 직장에서 바로 통하는 표현을 알려주는 실전 메뉴얼이다. 비즈니스 영어는 일상 대화와 다르며 비즈니스 영어는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해야 한다. 일상 대화는 자연스러움이 핵심이지만 비즈니스는 필요한 정보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기보다 문제 해결이 우선이다.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명확한 계획과 조치를 제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농담이나 캐주얼한 표현은 자칫 오해를 부를 수 있어 정확하고 중립적인 표현이 중요하다.

비즈니스에서 메일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매일 수많은 메일을 보내고 받는다. 그래서 메일 작성법이 중요하고 제목은 전달하려는 내용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담아야 신뢰를 줄 수 있다. 중요해 보이는 제목부터 먼저 메일을 읽고 덜 중요해 보이는 메일은 뒤로 미루기 때문이다. 목적과 키워드가 중요하고 세부 내용은 이메일의 목적을 보다 구체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영어 이메일 패턴을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친한 친구에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비격식적인 표현은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사인오프 다음에 들어가는 서명이나 이름, 직책, 회사명, 연락처, 이메일, 웹사이트 주소 등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쉽게 연락할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원활해진다. 모든 이메일을 읽고 답장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메일이 들어올 때부터 자동으로 정리되게 해 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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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서점 2 - 긴 밤이 될 겁니다
소서림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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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판타지 소설 환상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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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서점 2 - 긴 밤이 될 겁니다
소서림 지음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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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팝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고 한류의 중심이 된 것은 오래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또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아이돌을 모델로하고 있어 K-문화는 더욱 세계 중심에서 유행을 창조하고 있다. 애니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등장하는 아이돌만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오는 까치를 머리에 얹은 호랑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까치와 호랑이는 우리나라 전통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굿즈를 사기 위해 박물관 오픈런 현상도 일어나고 있고, 전통 모자인 갓 역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K-문화로 알려지고 있고 이런 갓을 쓴 저승사자를 서양인들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것도 놀랍다. <환상서점 2>에서도 저승사자와 같이 우리나라 문화에서만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옥토, 마고신, 염라대왕, 조왕대신, 저승차사, 책도깨비, 각시손님 등이다. 판타지의 세계인 '환상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관이다.



'강남대왕국 호구별성 각시손님'은 천연두를 관장하는 역신으로 처음엔 의원의 꿈 속에 나타나는 각시손님이었다. 하지만 잠에서 깬 의원에게 다가 온 것은 역시 각시손님이었다. 각시손님은 사람들을 만지면서 역병을 옮기고 있었고, 그런 각시손님이 보이는 의원은 한 명의 환자라도 살리고 싶어 노력했다. '환상서점'의 주인은 서주다. <환상서점>은 서주가 운영하던 서점에 우연히 연서가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 서주는 기록서를 작성하는데 연서는 그 기록서에 나온 도깨비를 직접 만나게 된다. 도깨비는 세상을 유랑하며 걸음 닿는 데마다 이야기관을 벌인다. 도깨비는 재담꾼으로 사람들은 도깨비의 이야기에 울고 웃고, 놀라며 즐거워했다. 이렇게 <환상서점>은 우리나라 전래동화에서나 볼 수 있던 전통캐릭터와 이야기가 만나 멋진 판타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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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우를 위한 요리닥터
최정희 외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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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 중에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의 레시피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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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우를 위한 요리닥터
최정희 외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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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떤 환자든 건강을 챙기기 위한 음식은 필요하다. 특히 더 주의하면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 것이 환자다. 유방암은 완치까지의 과정이 길고 환우가 여성이다 보니 식생활이 무척 힘들다. <유방암 환우를 위한 요리닥터>에서는 항암 사이클로 식욕을 잃고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하는 환우들에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알려준다. 음식은 건강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힐링과 위로를 주기도 한다. 항암 부작용으로 못 견딜 정도로 구역질이 올라온다고 한다. 구역질 때문에 먹질 못하고, 먹지 못하면 항암제를 이길 기력이 없어지고 항암제가 암과 싸울 수가 없게 된다. 음식이 뜨거우면 오심이 더 심하게 일어나니 미지근하거나 차갑게 먹기를 바란다. 무엇을 먹어도 좋지만 감염이 취약하므로 날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속을 가라앉히는 음식으로 연하면서 물기가 많은 과일이나 차가운 음료를 마시고 새콤함 냉국이나 국물 음식, 밥 냄새가 안 나게 누룽지나 국수를 주식으로 한다.

항암 주사를 맞을 때 많은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차가운 음료다. 찬 음료는 차가운 온도로 입안과 손의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말초혈관에 함암제가 오래 머무는 것을 막아주고 구내염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생강은 진정 작용으로 오심을 낮추어 줄 뿐 아니라 생각의 정유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켜 몸을 따뜻하게 한다. 멸치 육수와 잘 숙성된 물김치 국물을 합하여 냉면 육수처럼 시원, 깔끔한 국물을 내고 밥과 도토리묵을 말아내면 잘 넘어가는 항암식이 된다. 항암 요법이 끝나면 약의 부작용에 따른 힘듦은 사라지지만 방사선에 의해 생긴 깊은 외상에서 회복해야 한다. 연어 밥, 데리야끼 연어, 고등어 구이, 대구 구이, 명란 버섯 밥, 굴 무밥, 전복 미나리 밥 등 단백질이 넉넉하게 든 재료와 면역력을 키워가기 위한 항산화 성분이 많은 재료를 궁합이 맞게 섞어 주면 좋다. 회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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