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불평등에 대해 더 알아보면 대한민국 헌법에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했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는 의미다. 사회적 불평등은 한 사회에서 부, 권력, 명예 등의 희소가치나 개인이나 집단에 차등적으로 배분되어 구성원들이 차지하는 위치가 서열화한 상태를 말한다. 사회적 불평등이 개인이나 집단이 경험한다면 공간 불평등은 지역 간의 문제로 사회, 경제, 문화적 수준에 차이가 나타나는 현상이다. 지역마다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이 다른 것이 원인이다. 대표적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도시와 농촌, 세계적으로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인구부터 문화 수준까지 확실하게 많은 차이가 있다. 이는 공간 불평등이 단순히 지역 차이에 그치지 않고 경제, 사회, 문화적 차이, 지역의 이용이나 개발에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다. 국토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공간 불평등이 생기기도 하고 사회간접자본으로 개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이 생기게 된다. 경제적 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문화적 자원으로 사회 불평등을 완화하려고 한다. <통합사회 교과서 한 번에 통과하기 2>에서는 사회적 문제를 주제로 삼아 보고서 활동이나 조사 활동, 예술 작품 등을 통한 토론하기 등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