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 '온다 리쿠'는 워낙에 네임밸류가 있는 작가이기 때문에 이번 작품 <커피 괴담>을 망설임없이 선택했다. 오랜만에 읽는 '온다 리쿠'의 작품이기도 했고, 호러, 공포소설이라고 하니 더욱 흥미가 생기고 기대가 되었다. <커피 괴담>은 연작소설로 작가 '온다 리큐'의 데뷔 30주년 기념 연작소설이다. 작가 '온다 리쿠'가 벌써 데뷔 30주년을 맞는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이런 기회로 한동안 쉬고 있던 작가의 작품을 다시 읽게 되어 기대되기도 했다. <커피 괴담>은 커피라고 하지만 '찻집' 괴담이라고 할 수 있다. 네 명의 친구가 여행처럼 어느 장소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괴담을 하나씩 이야기한다. 이들이 만남이 시작된 것은 오래전이지만 커피 괴담을 시작한 것은 다카마쓰 야간열치가 처음이었다. 이런 여행은 다소 기묘한 괴담 여행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