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 - 약 없이 심장을 지키는 28일 건강 플랜
아심 말호트라 지음, 송승현 옮김 / 와이즈바디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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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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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은 심장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 중 하나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반드시 심장질환이 생기거나 콜레스테롤만이 원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혈액에 많으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플라크를 형성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 과정은 죽상동맥경화증이라고 하고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 이 나쁜 콜레스케롤을 낮추기 위해 고안된 강력한 약물이 스타틴을 처방받는다. 이 스타틴이 심장마비 예방이나 수명 연장에 영향을 미친다. <콜레스테롤 약을 끊어라>에서 콜레스테롤과 심장질환의 관계를 밝혀본다. 고콜레스테롤과 잠재적 심장질환의 연관성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두려워한다.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콜레스테롤을 동맥벽에 침착물을 만드는데 이 침착물은 플라크를 형성하고 점차 커지면서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해 결국 심장마비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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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란 심근경색이라고 하고 심장 근육 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세포가 죽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현상은 혈전이 생겨 혈관이 갑자기 막히면 불과 몇 분 만에 발생할 수 있다. 심장질환은 인슐린 저항성이 부채질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대부분의 심장마비는 혈관이 심하게 좁아지지 않은 부위에서 발생한다.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교정하는 것이 심장마비 감소에 가장 큰 변화를 미칠 가능성이 높다. 콜레스테롤은 인체에 필수적이고 혈관 염증은 동맥경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활습관 개선은 심혈관질환 예방의 기본이다. 스타틴은 실제로 근육통, 간효소 상승, 혈당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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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ㅣ 인문 톡톡 시리즈 1
조성군 지음 / 넥서스Friends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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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세상과 인간, 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탐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단순히 지식을 쌓는 학문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믿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문이다.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더 깊이 생각하고 더 나은 판단을 하기 위해서다. 철학은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학문이기도 하다.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는 5주간의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1주일에 5개의 철학적인 주제를 5주에 걸쳐 배우게 된다. 청소년 시기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아마도 자아 정체성일 것이다. 이 자아 정체성에 대해 가장 잘 알려주는 철학자가 몽테뉴다. 몽테뉴의 '수상록'이라는 책을 통해 자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경험을 통해 계속 배우고 성장한다고 생각했다. 몽테뉴는 다른 사람의 가준에 맞추기보다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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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유학자 이황은 마음의 수양과 도덕적 실천을 강조한 학자로 사람이 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마음을 잘 다스리고, 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순간적인 충동이나 욕심에 휘둘리지 않고 옳은 행동을 선택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긴다.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진정한 수양이라고 여겼다. 최대한 많은 세상 사람이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지만 어떻게 하면 그런 사회가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인류애라고 답할 수 있다. 중국 철학자 묵자는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기 가족이나 자기 나라만 더 아끼는 마음은 옳지 않다고 보았다. 묵자는 이를 겸애라고 했다. 묵자의 겸애는 오늘날의 인류애와 여러 점에서 닮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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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의 정석
김민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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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에티켓의 스포츠'라고 한다. 그만큼 경기 규칙뿐 아니라 매너를 중요하게 여긴다. 다른 사람의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코스를 보호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샷을 할 때는 조용히 해야 한다. 시야를 가리거나 움직이지 않고 휴대전화는 무음으로 해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골프 경기 영상을 보면 선수가 샷을 칠 때 조용하라는 팻말을 들기도 한다.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앞 팀이 충분히 멀어질 때까지 공을 치지 않고, 공이 다른 사람 쪽으로 날아가면 큰 소리로 포어라고 외쳐 위험을 알린다. 퍼링 라인을 밟지 말아야 한다. 퍼팅 라인은 잔디 결과 미세한 눌림, 습도에 따른 변화를 주기 때문에 밟으면 안 된다. 벙커 정리는 의무가 아니라 약속이다. 벙커를 친 사람이 벙커를 정리하는 이유는 벌칙이 아니라 다음 사람에게 원래 상태를 돌려 주기 위한 약속이다. 플레이 속도를 지켜야 한다. 초보라서 플레이가 느린 것은 대부분 이해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준비가 되지 않은 플레이어다.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에 클럽을 미리 준비한다. 공을 찾는 시간도 규칙에서 정한 범위 내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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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의 정석>에서는 골프이 매너부터 익히고, 스윙의 가장 기본부터 배운다. 스윙에 가장 중요한 첫 단추는 원플레인과 투플레인이다.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스윙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차이다. 원플레인 스윙은 몸집이 큰 사람에게 오히려 잘 맞고 비교적 힘은 있지만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은 최소한의 백스윙 크기로 전환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원플레인 스윙을 추천한다. 골프에서 그립을 잡는 법도 중요하고, 모든 스윙의 시작 골프 손동작, 독학 골프를 위한 팁, 펀치 샷에 대해, 골프를 잘 치기 위한 마음가짐 등에 대해 초보자도 잘 알 수 있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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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스레드 활용법 - 알고리즘 타고 조회수 터지는 글쓰기 공식! 짧은 글로 시작하는 브랜딩 & 수익화
거북이걸음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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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SNS를 좋아하진 않지만 계정은 가지고 있다. 사회생활에도 필요하고 어디서든 필요한 때가 있어 계정은 가지고 있지만 사용은 하지 않는다. 이렇게 SNS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SNS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두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알게 된 SNS가 바로 스레드다. 주로 짧은 글을 위주로 하는 콘텐츠로 텍스트 기반 소통과 관계 중심의 SNS다. 스레드도 기본 활동 용어가 있다. 게시물을 작성하거나 다른 사람의 글에 반응할 때 사용하는 기본적인 행동과 관련된 용어다. 스레드 게시물을 발행하는 것을 포스팅이라고 하고, 다른 사람의 글에 남기는 댓글을 답글, 좋아요나 공감을 표현하는 버튼을 하트, 리포스팅의 줄임말인 리포 등이 있다. 스레드에 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다. 스레드는 알고리즘을 이용할 수 있다. 스레드 알고리즘은 관심사 기반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스레드 글의 유통 기안은 매우 짧고, 스레드의 답글 또한 알고리즘을 탈 수 있다. 하지만 완벽한 알고리즘은 없다. 스레드의 알고리즘이 아무리 정교하다 할지라도 사람을 시선을 흉내 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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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의 글쓰기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점은 스레드의 글은 한 번 발행하고 나면 15분 동안만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새로운 스레드 글을 발행한 후에는 같이 업로드한 사진이나 영상의 순서를 바꾸거나 추가, 삭제 등은 할 수 없다. 그래서 만약 글을 잘못 올렸다면 나만 볼 수 있게 하는 보관 기능을 활용하거나 글 자체를 삭제해야 한다. 방문자가 봤으면 하는 글은 고정할 수 있다. 스레드에는 내가 쓴 글 가운데 하나를 골라 프로필의 스레드 탭에서 맨 위에 노출할 수 있도록 고정 글을 만들 수 있다. 내 프로필을 보고 방문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므로 계정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한다. 팔로워를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는 시리즈 글이쓸 수 있다. 순간순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가 있다. 시리즈 글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 편이 있다는 것이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예약 기능을 활용해 시리즈를 발행하는 것이다. 스레드는 누구나 쓸 수 있고 알아 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글쓰기 노하우를 익혀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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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10만 부 기념 개정판)
김민성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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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 '주토피아'를 보면 말투가 상대에 대한 태도와 편견을 드러내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두 주인공 주디와 닉의 대화를 통해 말투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데, 주디의 말투는 존중과 배려가 있는 말투다. 주디는 누구를 만나든 기본적으로 공손하고 긍정적인 말투를 사용한다. 경찰관 동료들에게 상대를 존중하는 말투를 사용한다. 반면, 닉은 비꼬는 말투로 냉소적인 말투를 자주 사용한다. 처음의 닉은 세상에 대한 불신 때문에 상대를 놀리거나 비꼬는 말투를 사용하는데 주디와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점점 진심 어리고 따뜻한 말투로 바뀌게 된다. 말투의 변화는 닉이 사람을 믿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어떻게 말하느냐가 관계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보여준다.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에서 좀 더 나은 말투로 바꾸어가면서 나아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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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에 있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감정이 아닐까싶다. 일상에서 우리가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이 있다. 바로 짜증난다라는 말로 예상하지 못한 부정적인 일이 생겼을 때, 상대방이 갑자기 약속을 취소했을 때, 기분 상하는 말을 들었을 때 등 충분히 할 수 있는 표현이다. 아무리 짜증이 나더라도 지혜롭게 해결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부터는 짜증 난다는 말로 일관하지 말고, 왜 짜증이 났는지 상대방에게 원하는 바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도록 한다. 대화를 할수록 더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다. 보통 같은 주제가 반복되거나 형식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을 때 그렇다. 이럴 때는 빠르게 가까워져 분위기 전환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거절은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하다. 내가 할 수 없는 부탁은 거절하는 게 정답이다. 거절하기에 앞서 쿠션 멘트를 한 다음 미안하다고 정확하게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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