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윙의 정석
김민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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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골프는 '에티켓의 스포츠'라고 한다. 그만큼 경기 규칙뿐 아니라 매너를 중요하게 여긴다. 다른 사람의 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코스를 보호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샷을 할 때는 조용히 해야 한다. 시야를 가리거나 움직이지 않고 휴대전화는 무음으로 해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골프 경기 영상을 보면 선수가 샷을 칠 때 조용하라는 팻말을 들기도 한다.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앞 팀이 충분히 멀어질 때까지 공을 치지 않고, 공이 다른 사람 쪽으로 날아가면 큰 소리로 포어라고 외쳐 위험을 알린다. 퍼링 라인을 밟지 말아야 한다. 퍼팅 라인은 잔디 결과 미세한 눌림, 습도에 따른 변화를 주기 때문에 밟으면 안 된다. 벙커 정리는 의무가 아니라 약속이다. 벙커를 친 사람이 벙커를 정리하는 이유는 벌칙이 아니라 다음 사람에게 원래 상태를 돌려 주기 위한 약속이다. 플레이 속도를 지켜야 한다. 초보라서 플레이가 느린 것은 대부분 이해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준비가 되지 않은 플레이어다.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에 클럽을 미리 준비한다. 공을 찾는 시간도 규칙에서 정한 범위 내로 한다.


<골프 스윙의 정석>에서는 골프이 매너부터 익히고, 스윙의 가장 기본부터 배운다. 스윙에 가장 중요한 첫 단추는 원플레인과 투플레인이다. 원플레인과 투플레인 스윙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차이다. 원플레인 스윙은 몸집이 큰 사람에게 오히려 잘 맞고 비교적 힘은 있지만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은 최소한의 백스윙 크기로 전환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원플레인 스윙을 추천한다. 골프에서 그립을 잡는 법도 중요하고, 모든 스윙의 시작 골프 손동작, 독학 골프를 위한 팁, 펀치 샷에 대해, 골프를 잘 치기 위한 마음가짐 등에 대해 초보자도 잘 알 수 있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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