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아니요'가 사라진다면
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양혜영 옮김 / 윌마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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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거절이 왜 필요한지

타인에 대한 배려의 마음만큼이나


내 마음을 먼저 챙기는 것도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아니요'

라는 말이 사라진다면??


부정의 의미인 듯

하지만 우리 생활에서


'아니요'가 상황별로

꼭 필요한 것인지


정말 없어도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는지

궁금증을 일으키면서


그림책의 제목부터

흥미를 끌어 주었어요


그림책을 펼쳐진

첫 장면에서는


로즈 아주머니가

발코니에 체리 케이크를

들고 서 있고 기대에 찬


얼굴로 아이들에게 물어보는

장면으로 만나 볼 수 있는데요


"얘들아,

케이크 한 조각 먹을래?"


그러자 발코니 아래에

서 있던 아이들이 한결같이

대답을 합니다


"아니요.

"

모두가 먹지 않을 이유를

말하면서 거절을 하자


순간 로즈 아주머니는

특별히 더 정성을 담아 만든

케이크였는데도 불구하고


게다가 친절한

플로리안 아저씨마저

거절했던 케이크였는데


아이들에게 마저

외면당한 케이크를 보니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날 저녁 로즈 아주머니는

해 진 저녁 발코니에 앉아

생각하며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보면서 소원을 빌었어요


"이 세상에서 '아니요'라는

말이 사라지게 해 주세요.


누구도 그런 말은

할 필요가 없다고요!"


온 마음을 다해

빌은 로즈 아주머니의

소원은 신기하게도 이루어지게


됨으로써 본격적으로 그림책의

내용이 시작된답니다~~


'아니요'라는 말의

어감과 어조는 분명


상대방에게는 묘한 거절과

부정의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무언가를 선택을

반드시 해야만 하거나


잘못된 행동이나 방향으로 가거나

올바르지 않는 생활 습관 등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그래서 있어야만 하는!!


어휘라는 것을

다양한 아이들의 상황과


시선에서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있었어요~~


특히 위험하거나

낯선 사람이 다가올 때


'아니요'는 분명히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대비책이 되는

소중한 말임을 책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기분이나 감정에

기준을 둔 판단이 아니라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아니요' 말은 현명하게


때론 지혜롭게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는 훌륭한

말이라는 점과


'아니요' 이 한마디에서만

모든 상황을 판단하고

기분 나빠 할 것이 아니라


보다 세심하게

집중해서 상대방의

처지와 의견 그리고 취향까지


섬세하게 들어보는 태도가 역시

중요하다는 걸 알려 주는 책이었어요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까 봐

혹은 거절하면 안 될 거 같아서


반드시 소중하게 지켜야 할

자신의 마음보다 모든 상황이

타인을 위해서만 기준을 두고


'아니요'라고 말하는 것은

분명 자신을 지키는 길이 아니며


건강한 거절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또 왜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견해와 마음을 똑똑하게

표현하는 법도 함께 배울 수 있었어요


'아니요'라는 왜 중요한지

또 시기적절하게 어떻게 표현하면


되는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건강한 거절의 힘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모든 연령대와 가족들에게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적극 권장 드려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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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싸웠어요
다그마 가이슬러 지음, 양혜영 옮김 / 윌마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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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갈등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아이를 위해


가족의 변하지 않는 사랑을

들려주는 그림책인 

엄마 아빠가 싸웠어요 

만나 보았어요


서로의 날선 어린

치켜세운 눈빛으로


등을 보고 마주 선 부모님

표정과 행동을 보면서


어찌할 바를 몰라서

양쪽 부모님의 눈치를

살피면서 애착 인형인 듯한


인형의 눈을 감게 하는

주인공의 불안한 내면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림책의

표지를 보면서

과연 부모님의 다툼에서

아이의 섬세한 감정과


내면을 어떻게 책에서

그려낼지 궁금하였어요


저는 그림책을 볼 때

꼭 면지를 살펴보는데요


사랑의 색감인 붉은 계열과

하트 모양 안에서 서로를

마주 보는 눈빛도 있고


서로를 바라보면서

적대시하는 눈빛이


공존해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어요








첫 장에서는

서로 소중한 존재로써


다양한 형태의 가족 구성원

중에서도 특히 남녀를

예를 들어서 어떤 점에서


갈등 상황이 있는지를

들려주면서 그림책은

시작이 되고 있어요




이를 통해서 우리 가족의

부모님만 다투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과 취향

의견은 다양하고 

다르기 때문에


사이가 좋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대립과 갈등 상황 역시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면서

메시지를 들려주고 있어요

아무리 좋아하는 사이라도,

누구든지 살다 보면

싸울 때가 있어요

가끔씩 부모님이

다투실 때의 전조증상으로


부모님의 감정선이

드러나는 색감과


번개가 치는 날씨

표현으로 상황과

분위기로 알려 주고 있는데요


가벼운 서로의 의견 차이가

다시 의견 조정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이의 입장에 서서


유독 평소와 다른 분위기와

부모님의 표정과 다툼은

아이가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부모님의 표정을

멀리서 바라보며

대충 짐작을 해야만 하고


심지어 다툼의 큰 소리는

아이의 잠을 깨우고


깊은 숙면으로 나아갈 수

없이 다음날을 맞이해야 했어요

갑자기 사라진 아빠의

자리를 보면서 아이는


유치원에서 평소와 다르게

친구에게 소리를 지르는데요


그림책을 통해

아이가 부모님의 관계 속

감정과 태도를 고스란히

스며들어 간다는 점과


아이의 행동에도

큰 영향을 가지게 된다는

점을 암시해 주면서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부모님은 자녀에게

어떻게 상황을 설명해 가고


갈등의 과정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함께하는 순간들을

그림책에서 잘 담아내어서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님과

어린이가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은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부모님의 다툼이

아이에게는 어떻게


심리적으로 행동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 나가면서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여도 싸울 수 있으며


더욱더 중요한 것은

갈등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른인 부모님께도

어른이 되어갈 어린 자녀와


어린이들에게도 적극 권장 드려보는

화해 수업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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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핵심 요약 독서 : 고전 문학 - 중학생이 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수 작품 ㅣ 초등 핵심 요약 독서
오현선 지음, 민그림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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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다 영상에

익숙한 초등 아이들과

짧은 쇼츠와 숏폼으로

독서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어서 안타까운데요


이와 더불어서  예비 중학생들의

문학적 깊이와 사고력을

요구하는 인재상은 뚜렷해지지만


이에 반해 중. 고등 국어

교과서와 수능과 연계된

고전 문학에 대한


관심과 독서량은 충분히

채워지지 않아서


평소에 저도 어떻게 하며고전문학을

접하게 할지 늘 고민이 되었는데요


독서 교육 전문가로써

라온오쌤의 26년째

아이들과 현장에서 가르치신

경험을 바탕으로 


격코 아이들이 만만하지 않은

고전문학 읽기가

단숨에 읽어 나갈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 담은

「초등 핵심 요약 독서

고전 문학」을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필수 작품만


엄선하여 1일 1작품으로

총 30개 한 달 완성으로

만나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유용하였어요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초중고 교과 연계 필수 작품

중 문학 작품에 대한 친숙도와 


시험 출제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난이도 별로


수준 1에서 3으로

목차별로 구성되어서


초등 아이의 독서 수준과

연령대를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적재 적소에 읽을 수 있답니다 


특히 이 책은 고전문학의

제목과 핵심 주제를 담은

문학툰이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전체적인 내용을

읽기 전에 작품 속 어휘 쏙

살펴보면서 작품에 나온

어휘의 뜻과 예문이 실려 있어서



고전 문학에 나오는

생소한 어휘나 옛 시대에


사용한 풍습과 문화까지도

함께 이해해 볼 수 있었어요


빈칸으로 어휘를 직접

써 볼 수 있어서 유익하였어요


또한 문학툰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여서


중심인물 프로필을 통해

꼭 기억해야 할 성격과

특징을 파악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답니다 


과거 시대상을 바탕으로

구성된 고전문학을 현대 시대상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이해하는지


문학 작품에 대한 올바른

감상과 비평적 사고를

작품 핵심 엿보기를


통해서 대화의 구성으로

각 문학 작품의 갈래와


당시의 시대상과 작가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자신들의 생각과 의견을

구체적으로 써 보고 함으로써

보다 주체적인 독서활동까지 

해 볼 수 있어서 더욱더 유익하였어요


가장 핵심 내용만 압축하여서 초중고

교과연계된 작품을 미리 읽어 봄으로써

국어 공부를 준비할 수 있고


부담감 없는 분량으로 방학을 활용하여서

꾸준한 독서 루틴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고전 문학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과


초등 고학년을 앞두고

어휘력과 고전 문학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아이들과


핵심적으로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싶은 예비 중등생들에게


강력 추천 드리면서 어휘력과

문해력까지 동시에 키워 보아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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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력 -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공부 습관 화내지 않고 도와주기
손병목 지음 / 서유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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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학부모 사이에서 초등학생의 공부습관과 관련하여 지도하면서 엄마표와 아빠표로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수시로 불편한 마주침을 마주하게 되면서 왜 아이에게 공부 지도와 동시에 화를 내게 되는지 이러한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초등학생 시기에 진짜 필요한 공부의 태도는 무엇인지 가이드 해주는 「초등 공부력」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이 책은 총 크게 세 가지 파트로 나뉘며 공부 잘하는 아이와 성공하는 아이 / 한 번 익혀 평생 가는 초등 습관 / 학습 지도의 최대 장애, 화로 엄마표와 가정에서 초등 아이를 지도하는 학부모님이라면 평소 아이 공부 습관과 더불어 다양한 유형과 기질에 따라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특히 초등 우리 아이에 대해 알아 가는 과정과 더불어 학부모 스스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 세심하게 잘 다루어져 안내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자녀 교육은 결국 자기 수양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짐을 진 부모는 역사상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이 역사상 가장 많은 역할을 떠 안은 부모 세대라고..


과거 온 동네가 아이를 키웠던 시대에서 현재는 등굣길부터 하굣길을 거쳐 학원 가는 길까지, 24시간 아이의 동선을 엄마가 그리며 밥 먹이고 재우는 양육에서 학교 행사와 아이의 과제 등 아이의 양육을 온전히 감당해야 하는 세대인 동시에 학원 대신 엄마가 직접 가르쳐 주는 다양한 유형과 형태의 엄마표와 더불어 날로 증강하는 불안도 까지..


현시대를 관통하는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고 그래서 더 공감이 되는 내용과 함께 엄마표를 하면서 겪게 되는 아이와의 진통과 갈등이 결국엔 '화'라는 최대 장애로 격변하면서 진정한 초등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모가 자녀에게 가져야 할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학습 태도에 대해 명시적으로 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 vs 성공하는 아이


AI 시대에 도래하면서 부모는 부모 세대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더불어 아이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고 있기 때문에 이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바로 '자신감'이라고 합니다.


자신감은 나를 믿는 마음이며 남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이며 타인의 비교에서 오는 우월감과는 다르다고 해요.


실패한 뒤에도 '노력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게 자신감이며 막혔을 때 뚫으려는 힘, 틀렸을 때 다시 들여다보는 힘이 진정한 공부를 만났을 때의 자세이며 현재 아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정확히 아는 것에서부터 공부의 출발점을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공부를 할 때 부모님의 역할은 평가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말로 아이를 이끌어 주며 이기는 기술이 아닌 아이 스스로가 자신을 발견하는 기술을 통해 자신을 향한 작은 자각들이 쌓여 진정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또한 실수에 대해서도 사건이 아닌 실수는 '잘못'이기 전에 뭔가 '시도'한 흔적이며 왜 그랬는지 묻는 것보다는 현재 지금 뭘 하면 되는지 물어 보고 실수를 제대로 다루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부모로서의 참 역할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번 익혀 평생 가는 초등 공부 습관

모든 기억은 사라지며 이는 뇌가 저장 장치가 아니라 생존 장치로써 뇌는 매 순간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당장 살아남는데 필요한 것만 골라내려 한다고 해요


뇌는 자주 등장하는 정보를 중요하다고 착각하기에 초등학생들에게는 특히나 더 많이 가르칠 게 아니라 더 자주 만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짧게 여러 번 등장해야 오래 남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해요.


특히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출력이며 넣는 시간보다 오히려 꺼내는 연습에 공을 들여야 하고 정리를 통해 큰 주제 하나, 그 안에 핵심 두 세 개, 핵심마다 내 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서 지식은 입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도록 격려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예습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는데 교과서를 기반으로 제목을 읽고 소제목을 훑으며 굵은 글씨 단어 세 개만 표시함으로써 미리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수업에서 반갑게 만나도록 하는 것이며 복습은 먼저 꺼내 보는 연습으로 교과서로 되짚고, 막히는 곳을 찾아 다시 보고 한 번 더 꺼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해요.


특히 강조하는 점은 교과서를 코어 기반으로 예습과 복습을 실행하면서 복습의 경우 아이의 에너지가 소진되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반드시 복습 시간의 빈 곳을 마련해 주는 점도 알려 주었어요.


공부력에서의 3대 기둥은 문장 뜻을 이해하는 문해력과 조건을 정리하고, 방법을 고르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풀어내는 힘인 문제 해결력과 하기 싫어도 시작하고 흔들려도 다시 앉고 끝나면 돌아보는 힘인 자기 조절력으로 어느 지점에서 아이가 그 힘이 약한지 무엇이 부족한지 살펴보면서 도와주면 된다고 해요.

학습 지도의 최대 장애, 화

가정에서 아이의 공부를 지도하다 보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참고 또 참다가도 어느새 흘러나오는 화를 발견하고는 하는데요.


저자는 자녀 교육의 성패는 분노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달렸을 만큼 부모부터 먼저 화를 다루는 법을 알아야 하며 공부에서는 기술이 먼저가 아니라 마음이 먼저이기 때문에 문제집을 고르는 것보다는 관계의 온도부터 봐야 한다고 해요.


화는 그냥 생기지 않으며 크게 세 가지 조건에서 화가 생성이 된다고 설명이 나와 있었어요.


첫 번째는 기대가 어긋났을 때와 둘째는 내 입장에 갇혀 있을 때이고 세 번째는 허용 한계를 넘었을 때로 엄마가 할 일은 감정을 걷어 내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는 일이며 때로는 가까움의 거리의 시차가 안전이 아닌 방심이 된 것은 아닌지 한 박자 늦출 줄 아는 사람으로서 화를 덜 내는 사람으로서 감정과 말 사이에 틈을 만들고 그 틈으로 인해 말할지 말지, 어떻게 말할지, 지금 말할지 나중에 말할지 객관화와 선택이 비로소 진정으로 쉬어질 수 있다고 해요.


자녀와의 대화 역시 말로써 해결하려 기보다는 공감으로써 엄마의 상태를 알려주는 「나- 메시지」로 아이가 생각할 틈을 주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날마다 작은 순간을 경험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이런 실천을 도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비문 쓰기와 비전 쓰기, 칭찬 바꿔 쓰기와 공부 관찰일기와 장점 일기로 구체적인 양식과 실천 방안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유용하였어요 ^^


에필로그

아이와 함께 크는 부모

엄마표 교육을 시작하는 분들은 보통은 먼저 교재를 찾게 되고 어떤 교재가 좋은지 어떤 순서로 가르쳐야 하는지와 방법을 찾게 되고 어떻게 설명해야 아이가 잘 이해하는지에 주안점을 두게 된다면 어느새 아이에게 실망감과 기대감으로 화로 얼룩지게 되어 아이와의 관계마저 안 좋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뇌는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다.


논리가 들어오기 전에 감정이 판단하게 되고 이 사람이 싫다면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튕겨 내고 반대로 좋으면 웬만한 말은 다 들어 주듯이 먼저 아이가 부모를 좋아해야 하며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게 되기 때문에 기술을 익히기 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해요.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눈이 달라져야 하며 진도가 아닌 공부력으로 지식이 아닌 습관으로 공부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로 키워야 하며 성적보다는 성향을 파악하고 아이의 행복을 도우려면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고 해요.


관심은 그대로 두되, 아이의 행동 때문에 부모의 마음이 무너지지 않는 법을 배우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곧 부모의 자기 수양이며 내면을 키우는 과정임을 명시해 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인공지능과 AI 시대,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라면 아이를 양육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어떻게 교육 방향을 나아가야 할지 혹시나 우리 아이만 뒤처지는 것은 아닌지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과연 교육의 평균점은 무엇인지 열심히 아이의 손을 잡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분명히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어느새 아이는 부모의 손을 잡고 나아가는 것을 버거워만 하고 부모는 손을 놓칠세라 아이의 손을 더욱더 꼭 쥐게 되는 상황이 반복될수록 어느새 아이도 부모도 지치는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의 연령과 수준별로 어떤 교재로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기초와 응용 그리고 심화 더 나아가서 선행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로드맵이 제시된 공부 방향서와 제시와 다르게 저자는 말합니다.


부모교육과 학습지도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과 관계 그리고 공부력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초등시기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부모도 아이도 초등 시기를 지나 앞으로 어떻게 아이를 지도해 나갈지 와 정말 중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성찰해 보게끔 질문과 방향성을 던져 줍니다.


제가 가장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큰 공감이 되었던 부분은 '화'에 대한 감정과 자녀와 함께할 때 불꽃처럼 터지거나 억눌린 이 모든 화로 번지는 감정들이 사실은 기대심과 내 입장에만 사로잡혀 내가 만든 기준점을 넘어섰을 때 떠오르는 감정임을 알게 되었고 아이와 나 사이에 피어나는 화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며 결국 공부하는 이유는 최상위만을 혹은 고득점만을 목표로 두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해결해 보려는 노력 그리고 한 번 더 시도해 보려는 이 마음들이 모여 공부의 지속성을 만들어 주고 이는 곧 삶의 태도가 연결되어 있기에 부모가 먼저 어떤 방향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자녀와 소통하고 연결해 나가야 할지 진짜 초등 공부력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성찰해 볼 수 있는 「초등 공부력」 책과 함께 초등 자녀를 키우는 다양한 유형의 사례와 경험이 담긴 공감과 함께 한 걸음이라도 나아갈 수 있는 실천력으로 나아가 보시길 바라며 이 책을 적극 권장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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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박일섭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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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폐인에서

서울대 약대 합격까지 6개월의 기록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붙잡은 단 한 줄의 동아줄이었던 공부


지식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흩어진 자존감을 주워 모으는 수행으로 처절함과 절실함으로 공부한 작가의 진심을 담은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자이신 박일섭님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일산에서 "서울드림약국"을 운영하면서 저서로는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 <죽고 싶지만, 서울대는 가고 싶어 2>, <건강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 있다고 합니다.


part. 1

시작 - 왜 공부인가

저자의 책은 각 장마다 편지글로 또는 메시지처럼 친근하게 학생들이나 또는 공부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친구처럼, 선배처럼 먼저 겪어본 경험자의 입장에 서서 공감을 먼저 해 주면 대화를 이어 나갑니다.


왜 공부가 싫었는지 공부를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했던 환경들과 공부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다시금 저자에게 한 번 더 공부할 기회를 주었는지 다시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는지 저자의 학생 시절과 군대 시절을 경험으로 솔직하면서도 진솔하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의 변화를 공유해 주고 있습니다.

공부란 무엇일까?


"아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 아닌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면서 궁금해하는 힘과 꾸준한 노력만 있다면 공부를 계속적으로 할 수 있는 힘으로써 원동력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고 질문은 단순한 궁금증 해소가 아닌 성장의 방향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점을 인지시켜 주었습니다.

part. 2

습관- 매일의 힘을 만드는 법

저자는 꾸준함의 중요성의 본질적인 부분을 한 번 더 상기시켜 줍니다. 매일 30분씩, 한 동작만이라도 꾸준히 반복하는 태도와 작은 노력이 쌓여 만든 성과와 성취감에 대한 반복적인 경험이 결국에는 꾸준함을 이루어지게 한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먼저 시동부터 켜 보는 것


일단 한 문제만 풀자!

일단 5분만 읽어보자!


진짜 변화는 작은 실천에서 비롯되며 딱 한 페이지를 읽어 본 경험과 딱 한 문제를 풀어본 경험이 주는 뿌듯함과 자신감이 쌓이며 공부가 점점 덜 힘들어지고 재미까지 느껴진다고 합니다.

오늘도 할 수 있을 만큼 작게 시작해 보는 것!!


작은 행동이 미래를 바꾸고 매일의 작은 발걸음을 내딛다 보면 스스로 놀랄 만큼 성장한 자신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part. 3

방법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라

저자는 다양한 공부법과 공부 방식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자신만을 위한 공부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합니다.


저자에게 적합했던 공부법은 책을 읽은 뒤에는 자신의 생각을 몇 줄로라도 써 보고 공부한 개념은 노트에 자신의 말로 풀어쓰고 시험 문제를 풀고 나면 오답을 자신만의 설명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특히 '쓰기'를 공부의 마지막 단계로 만들면서 자신이 정말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려면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걸 인지했다고 합니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의 설명을 받아 적고, 나중에 그 내용을 노트에 자신만의 언어로 간결하게 다시 써서 요약을 함으로써 지식을 자신의 말로 바꾸는 연습이 결국에는 저자만의 공부의 핵심 되었다고 해요.


part. 4

몸과 마음 - 공부를 지탱하는 힘

어릴 적부터 병약했던 저자는 군 복무 시절에 운동이 가능한 날이면 밖으로 30분간 달리고, 틈틈이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 스트레칭을 하고 소식을 하면서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로 몸을 만들어 봄으소써 건강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며 바쁜 생활 속에서도 쉽게 지치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체력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또한 잠을 줄여서까지 했던 공부로 인해 늘 머리가 멍하고 집중도가 하락하는 것을 관찰하면서 하루 6시간 30분, 밤 12시부터 아침 6시 30분까지 규칙적으로 잠을 자기 시작하면서 집중도가 올라가고 수면 시간을 바뀌자 성적도 바뀌었다고 해요.


또한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기보다는 감정을 차분히 들여다보면서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시간을 주고 의도적으로 마지막에는 꼭 긍정적인 말과 스스로를 향한 믿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해요.


또 남과 견주며 비교에 파묻힌 공부가 아닌 자신에게 게 처한 상황과 환경을 일단 받아들이고 남은 남이고 나는 나라는 마인드로 그 속에서 감사한 점을 새기면서 포기하지 않고 딱 한 번만 용기 내어 도전해 보자고 결심했다고 해요.


역으로 삶의 불행이 오히려 살아갈 이유가 되었고 그 어떤 환경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를 공급해 주었다고 해요.


이미 정해진 누군가의 정답이 적힌 길이 아니라 속도가 조금 느려도, 방향이 남들과 달라도 괜찮다고 그렇게 스스로 믿어주고 사랑해 주는 마음이 자신에게 중심과 초점을 두게 되었고 스스로를 향한 무게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고 해요.

part. 5

관계 -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들

한 권의 책으로 만난 인물과 사회에서 만난 단 한 사람의 멘토를 통해 전해 들은 그 단 한마디의 진심 어린 기대와 동경이 결국 스스로의 인생에 새로운 도약과 기회를 준다는 점을 알려주면서 꼭 자신만의 멘토를 발견하기를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늘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이끌어 줄 누군가가 필요했지만 저자 주변에는 저자의 마음에 안정감을 주면서 다음 단계의 길을 인도해 주는 어른이 없어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누구를 따라야 할지 방황했다고 해요


하지만 멘토를 만나면서 좋은 멘토에 대한 정의를 가지게 되었다고 해요


저자가 소개하는 좋은 멘토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이며, 섣불리 판단하거나 가르치려 들기 보다, 묵묵히 자신을 모습을 지켜봐 주는 어른이며, 정답을 알려 주는 대신 스스로 생각할 질문을 주는 분이시며 진심으로 자신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라고 해요.


또한 피드백을 듣기 싫다고 외면하고 자신을 깎아내리는 독설이 아니라 자신을 키우는 자양분으로써 사고의 흐름을 분석해 볼 수 있는 성장을 주는 피드백으로 자신의 문제를 정확히 볼 수 있고 피드백을 즉각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변화의 출발점이 되면서 실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나눠 주고 있습니다.


part. 6

성장 - 공부가 바꾼 인생


공부를 통해 저자는 '포기하지 않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성적을 위해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가 자신을 다스리는 훈련으로써 자존감, 인내심, 집중력, 분별력, 회복 탄력성과 같은 내면의 태도가 당장 눈에 보이는 성적보다 더 가치가 있고 더 오래가는 공부의 결과물이라고 해요.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좋은 태도라는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안 되는 이유보다 스스로에게 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더 작게 쪼개서 다시 시작해 보는 마음으로 안 되는 걸 되게 만드는 사람은 세상의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자신의 행동을 바꾸는 사람이라는 것을 한 번 더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시 한번 공부에 대해 재 정의를 내려 줍니다. 결국 공부는 혼자 생각하고, 혼자 질문하고, 혼자 깨달아야 비로소 자신만의 지식이 된다는 점과 대신해 줄 수 없기에 스스로 혼자 해 보는 것!!


스스로 문제를 다시 보고, 질문하고, 설명하려 애쓰는 시간이 쌓일수록 '몰랐던 걸 알아가는 재미'가 생기기 시작하고 '혼자의 시간' 속에서 생각하는 시간으로 선생님의 설명을 듣기 전에 먼저 스스로 생각해 보고 예측해 보고 또한 개념을 자신의 방식대로 정리해 봄으로써 스스로 정리하고 소화해 나가는 과정을 가졌을 때만 자신만의 공부법을 체득해 나갈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저자는 말합니다


공부는 단지 문제를 푸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재설계하는 작업인 동시에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 말투를 바꾸고 선택을 바꿈으로써 결국엔 인생 전체의 궤도를 바꾸게 된다고 해요.



공부를 통해 먹고살 수 있는 기술, 마음에 중심을 잡고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 자신의 희생함으로써 가정을 세워나갈 수 있는 용기를 배웠기에 인생을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바꾸는 진정한 공부의 힘을 경험해 보길 저자는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한때 의지박약했던 그래서 게임과 PC방을 배회하며 방황했던 소년이 어떻게 해서 서울대 약대에 진학했는지 어떤 공부법과 필기법으로 "서울대"와 "약사"라는 타이들을 가질 수 있는지의 공부법의 비법서로 담겨 있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소년에서 청년으로 흘러간 시간 속의 세월만큼 인생의 성숙과 성장이 묻어난 그래서 무너졌었고 한없이 가라앉았던 혹은 비교와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져 풀리지 않는 실타래 같은 불안과 초조 속에서 공부를 통해 어떻게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웠는지 공부를 통해서 서울대 합격이라는 합격증 보다 더 인생에 대한 진취적인 태도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스스로에 대한 가능성을 발견한 시간들로 재해석되어 인생과 공부의 진정한 연관성에 대해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했다는 자랑 섞인 비법서가 아닌 한 사람의 고독하고 처절했던 그래서 더 간절했던 생존 기록이자 독자에게 보내는 진심을 담은 간절한 응원가로 독자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달려 주는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책과 함께 공부가 주는 정직한 기쁨과 성장의 축복을 경험해 보시길 적극 권장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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