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 지방에서 행복과 경제적 자유를 만든 공무원 이야기
박운서 지음 / 북루덴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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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금융자산

30개월 육아휴직

80일 세계일주!


지방직 공무원은

어떻게 이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매일 지방의 '소멸'을 보도하고 청년들은 살기 위해 고향을 떠나고 지방에 남는 것은 마치 도태된 자들의 선택처럼 여기지는 현시대 속에서..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인 박운서 저자님의 진솔하고 솔직한 하지만 지방 소멸의 위기를 오히려 반전으로 지방의 이점을 파악하고 경제적으로 단단하게 자립하는 모든 과정을 담은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책을 만나 보았습니다.


< 목차 구성 >


< 프롤로그 >


< 첫걸음 >

나만의 게임, 로그인


< 둘째 걸음 >

지방에서 삶의 밀도를 높이는 법


< 셋째 걸음 >

'지방 진화'의 현장에서


< 넷째 걸음 >

도약! 나의 투자 게임 승전보

이 책은 총 네 부분의 걸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걸음의 장마다 투자 게임 공략집이 실려 있어서 지방이라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투자를 공부하고 실천했는지 전반적인 과정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첫걸음.

나만의 게임, 로그인

취업을 준비해 본 경험과 과정을 거쳐 본 모든 이들이라면 저자의 첫걸음을 읽자마자 취업을 준비한 모든 일련의 과정들의 노력과 땀이 '불합격'이라는 차가운 단어에 마주했을 때의 좌절감과 고향에 내려온다는 것은 '패배' '촌스러움' '결핍'으로 금의 환향이 아닌 패잔 귀향으로 돌아온 모습을 마주했을 때의 고통의 과정들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켜 주었습니다


그동안 스물다섯이전의 저자는 딱 하나의 정답에 목표를 두고 달렸다고 합니다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에 취직해, 서울에 사는 것!'


이것만이 성공이고, 그 외의 모든 삶은 실패라고 믿었던 자신이었지만 현실적인 생존 본능에 마주치게 되고 다시금 다짐했다고 합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겠습니다."


그렇게 합격과 동시에 공직생활을 하면서 초과근무와 승진이라는 일반적인 공식에서 벗어나 타인의 평가와 감정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숫자와 논리 무엇보다 저자 자신의 삶과 가족을 중심으로 새롭게 공직 생활을 개편해 나가는 과정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성실하게 밀도 있는 '공무원'으로서의 본캐와 더불어 투자 공부를 어떻게 이어나가게 되었는지 투자의 기초지식까지 더불어 설명을 해 주셔서 유익하였답니다.

둘째 걸음.

지방에서 삶의 밀도를 높이는 법


지방 그리고 그 지방에서도 시골 중의 시골 소속이었지만 오히려 '지방생활의 재발견'을 통해서 편견으로 뒤덮인 지방의 단점이 아닌 새롭게 발견된 지방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저자의 경험과 삶과 연결 지어 에피소드 형식으로 들려주어서 흥미와 동시에 대도시에서 오히려 놓치기 쉬운 기회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상세하게 알려 주고 있었어요

지역 예술 회관에서 활용하는 다양한 문화생활과 경험, 합리적인 집값, 정부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넘쳐나는 프로그램 참여로 덕분에 경제적인 자유를 형성하는 기초적인 토대가 되기도 하고 육아하는 아빠로서의 단단한 성장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 걸음.

'지방 진화'의 현장에서

지방 공무원으로 중국 자매 도시 보저우 파견 근무자 모집 공고를 본 후 저자는 오히려 가족들과 자녀에게도 새로운 경험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고 5개월 동안 중국 보저우에 머물게 되면서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게 된 중국의 기술 발전에 직접 눈으로 보게 되면서 도시 사이의 시속 350km의 초고속 열차의 연결과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 있는 마천루와 전날 저녁 주문한 물건이 오늘 점심에 도착하는 물류 혁명을 통해 저자의 투자관을 바꿔 놓을 만큼 글로벌 시장의 변화를 직접 현장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고 다양한 진미를 맛보고 중약재 시장과 삼국지 테마파크를 체험해 보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경험까지 할 수 있었던 지방 공무원의 특별한 경험에 대해서도 나눠 주었습니다


또 80일간 11개국을 직접 여행하면서 각 나라마다 다양한 문화와 자연환경 그리고 여행 후 돌아오면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소소한 삶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익숙해서 미쳐 희미해져 버린 우리나라의 행정서비스와 인프라의 효율성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또 한 번 내면의 성장을 이룬 저자의 기록을 발견해 볼 수 있었습니다.

넷째 걸음.

도약! 나의 투자 게임 승전보

공무원 부부가 월급을 모아가는 과정과 어떻게 투자 공부를 진행해 나갔으며 연도별로 처음부터 현시점까지 어떻게 자산을 불려 나갔는지 구체적으로 경험을 담아 상세하게 설명을 담겨 있었는데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본질을 지켜나가면서 지방에서 현실적으로 직시하면서 서울이나 대도시에 비해 저평가된 부동산보다는 자산 배분 투자와 감정적이고 일회적인 투자가 아닌 점점 시스템화하면서 추가할 건 추가하고 조절과 밸런싱 있는 설계를 통해 저자만의 투자 관점과 효율적인 투자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비어 있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비어 있기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사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중요한 건 자신만의 잔을 찾고 그 잔을 자신만의 방식을 채워나가는 것이라고!!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방의 이점을 누리며 경제적으로 단단하게 자립하고 오히려 지방이라는 기회의 땅으로 가족의 삶 역시 행복하게 가꾸어 갈 수 있음을 증명해 주는 주도적인 삶의 선택권을 지닌 저자의 과정과 진심에 저도 감동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과 추천드립니다

타인의 관점에서 타인이 바라본 성공의 기준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자신이 속한 환경과 인프라 그리고 현재 자신이 이루어 낼 수 있는 최적화된 효율과 모든 이 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능력으로 20대 가장 치열하고 취업난으로 힘들었던 시절에서 타인과 차별화된 차이점을 두고 지방이라는 불편함과 발전이 없다는 편견들과 획일화된 다소 수직적이고 경직된 직업 문화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소신 있는 재정비된 직업관과 더불어 일과 육아를 함께 병행하면서 또 한 번 지방에서 자녀와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육아의 성장뿐만 아니라 또 한 번의 거듭된 자산 성장의 과정들을 통해 주어진 현 조건에 불만과 걱정하기보다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또 관점의 변화로 인해 삶의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취업을 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책으로 권장 드립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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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서 2026-04-14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나는 88년생 지방직 공무원입니다》 저자 박운서입니다. 목차 하나하나, 에피소드 하나하나를 이렇게 정성스럽게 짚어주시며 읽어주시다니 저자로서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감사한 서평입니다.

특히 제가 책의 후반부에서 꼭 전하고 싶었던 ˝비어 있기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정확히 캐치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모두가 ‘지방 소멸‘과 ‘패잔 귀향‘을 이야기하며 한숨을 쉴 때, 저는 시선을 비틀어 그 텅 빈 공간을 저만의 단단한 ‘자본주의 베이스캠프‘로 채워나갔습니다.

독자님께서 짚어주신 것처럼, 남들이 정해놓은 거대한 정답(서울, 대기업, 수직적 문화)에서 벗어나는 것은 처음엔 두렵지만, 내게 주어진 환경(지방)에서 최적의 가성비를 뽑아내고 나만의 궤도를 돌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훨씬 평온한 일상과 자산의 성장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과 현직에 계신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해주신 독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통찰력 넘치는 리뷰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독자님의 매일매일에도 늘 흔들림 없는 평안과 주도적인 성취가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