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생각 - 제5차 산업혁명과 군사적 폴리매스
김태형 지음 / 좋은땅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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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융합형 폴리매스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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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공대 교수의 마지막 강의 - 성공의 기술
석창성 지음 / 좋은땅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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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기술 = 행복의 기술 = 세상을 살아 가는 기술 = 지혜

 

성공이라고 하면 부와 명예가 먼저 떠 오른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부제를 보고 잘 사는 이야기에 대한 내용 인 줄 알았다. 그런데 잘 사는 이야기가 맞았다.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닌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익혀 잘 사는 이야기 이다. 그러다 보면 부와 명예도 따라 올 것이고, 안 따라 와도 이미 잘 살고 있으니 인생이 매일 즐거울 것 같다. 교수님의 성공의 기술은 행복해지기 위한 기술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기술이었다.

 

이 책은 강의 시간에 5분 정도를 할애해서 성공에 대해 이야기 했던 내용을 정리 한 책이다. 모두 28강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의 1강을 하루라고 생각하고, 하루 시작 전 5분, 또는 하루를 마무리 하고 5분을 할애해서 하루에 한 강씩 읽기를 추천한다. 매일 읽고 읽은 내용을 생각 해 보거나 적용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딱 28일만.

 

27강 모두 이해 하기 쉽고 바로 적용 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11강 인장 시험은 이해하기가 좀 어려웠다. 젊었을 때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이야기 인 것 같다. 항복점을 지나면 노력해도 성과가 가파르게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나이와 체력에 항복해야 하니까.

 

15강 시간 활용에 대한 강의에서는 주간 일과표를 작성하는 법이 나온다. 그러나 매우 체계적이고 꼼꼼히 적어야 해서 대충대충하고 작심삼일인 내 성격에는 너무 어려워 보였다. 나는 한 줄 감사일기 적는 것이 나을 것 같다. 몇 강 이었는지 감사를 습관화 하면, 사소한 일에도 감사할 줄 알게 되고, 항상 기뻐하고, 온화한 얼굴로 여유 있게 살게 되니 이게 성공의 기술 아닐까?

 

특히 8강에 나오는 물만 가져다 주어도, 반찬을 가져다 줄 때도, 주 음식이 나올 때는 물론 추가 주문한 음식이 나올 때도 항상 큰 소리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는 학생이 생각난다. 나도 이 학생 처럼 큰 소리로 버스에서 내릴 때 "감사합니다!"라고 해 보았다. 음식점에서도 크게 이 학생처럼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큰 변화는 없었지만 나 혼자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자존감이 확 살나나는 느낌이었다.

 

공자의 제자 중 특히 출중한 열 사람의 제자를 공문십철이라고 한다는 데, 그중 하나인 민손의 일화는 인격의 향기가 영원히 간다는 말을 이해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영화 황산벌에 나온다는 대사, "호랭이는 가죽 땜시 죽고 사람은 이름 땜시 죽는거여, 인간아~"라는 뼈가 있는 말이 우습기도 하고 기억에 남았다. 맨날 인사유피 호사유명이라고 해서 구박 받던 생각도 난다.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을 많이 벌고 유명해져야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학교를 졸업했으니 빨리 취직 해서 돈 부터 벌어야 어른이 되는 것이라고. 그런데 내가 무엇을 좋아 하는지 무엇을 할 때 행복해 하는지는 한 번도 생각 해 보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남의 기준을 따라 남의 눈치를 보며 살게 되었다.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면 하면 안 된다는 것도 배웠다. 나는 모이면 일단 뒷담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험담은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몰랐다. 아무도 하면 안 된다고 얘기 해 주지 않았다.

 

논쟁에서 이기지 마라. 내 편을 많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1명의 적이라도 만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고슴도치가 싸울 땐 상대가 자신을 찌른다고만 생각한다. 자기 역시 상대를 찌른다. 결국 논쟁에서 이기는 것만 생각하면 서로 상처만 주고 적을 만들 게 된다. 쿨하게 져 줄 수 있는 실력과 마음을 갖추자.

 

우리가 늘 익숙한 10진법이 나는 진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12진법에서 12달 24시간 1타스가 나왔다고 한다. 처음 알았다. 그리고 12진법은 5로 나누기 어려우므로 60진법이 나왔다고 한다. 한 시간은 1분, 1분은 60초가 60진법이다.

 

배추를 절일 때도 비닐 봉투에 소금물과 배추를 넣고 봉투 안의 공기를 빼내고 입구만 막아 놓으면 궂이 큰 그릇이 없어도 된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다가 아니므로 늘 겸손하게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경청해야 한다.

 

어느 공대 교수님과 함께 매일 5분씩 잠깐 멈추어 일상에서 행복을 캐 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인디캣님 책곳간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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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윈 Small Wins -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결정적 경험
신동선 지음 / 해나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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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둘째 날은 항상 첫날보다 쉽다. 둘째 날이면 다이어트를 그만두기 때문이다. 재키 글리슨이란 희극배우가 한 말이다. 다들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전략적으로 둘째 날까지 그리고 그 이후로도 쭈욱 다이어트를 계속 이어가게 하는 방법이 있다. 스몰 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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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습관만들기와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는 분들에게 연습이라는 단어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해 준다. 뇌에 정확한 신호 보내기 연습, 스몰 윈(Small Wins). 책의 띠지 뒤에 있는 자주, 꾸준히, 즐겁게가 답이다.










큰 성공 말고 작은 성공들을 매일 매일 경험 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서 실천해야 나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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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별로 즐겁지도 않은 큰 목표를 설정 해 놓고 실천 하다가 잘 안되면 내가 하는 게 늘 그렇지 하면서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일삼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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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았던 것은 실질적으로 생활에서 적용 할 수 있는 알기 쉬운 예시들이 많다는 것이다. 뒷 부분에는 본문에서 언급한 내용을 뒷받침 해 주는 자료들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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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공부의 예가 이해가 쏙쏙 되었다. 책에서 배운대로 먼저 토익 900점 넘겠다는 커다란 목표는 꿈만 꾸기로 했다. 그 대신 작은 목표인 하루에 한 페이지씩 토익문제 풀기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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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하루 종일 문제 풀다가 한 3일만에 지쳐서 지금까지 방치 해 놓았던 책이다. 책에 언급되어 있듯 한 번에 많이 한 것이 문제였다. 하루에 한 페이지라는 작은 목표는 너무 쉬워서 매일매일 하기 좋았다. 쉬우니까 틀린 문제를 복습 할 여력까지 생겼다. 이렇게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공을 느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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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루에도 여러 번 자주 하기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모르는 단어를 외우기로 했다. 네이버 사전에 저장기능이 있지만 그건 잘 안 보게 되서 얇고 작은 노트에 단어장을 만들었다. 밥 먹을 때도 보고 버스 탈 때도 보고 가끔 걸으면서도 보고 화장실에서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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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게CRAP같은 연습공식 CREB법에서 자신을 믿는 부분은 아직 잘 되지 않는다. 상상으로 내가 목표를 이루는 장면을 그려보는 것도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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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담는 것은 단어를 외울 때 응용 해 보기로 했다. 이 상품이 다 팔려서 매진되는 행복한 상상~ 이 매 진~ 상상하다. 이상하면 어떤가? 단어 금방 외우는 게 장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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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은 성공들을 아주 조금이지만 경험을 해 보니, 목표가 조금 설레기 시작한다. 예전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다가 또 그만 둘텐데라는 감정이 지배적이어서 목표를 거의 생각하지 않았었다. 스몰윈들이 쌓이면 좋은게 스스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커져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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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원서 읽기 법 중에 덩어리로 잘라서 읽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을 들었었는데 이 책에도 그 내용이 나온다. 그 외에도 쓰기, 듣기, 말하기에 대한 팁 들도 있는데 매일 팝송을 꾸준히 듣는 법이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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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을 무서워 하는데 이 책 뒷 부분에 있는 공포 기억을 재미있는 좋은 기억으로 바꾸기 연습을 하니 생각 할 때 마다 우스워서 밤이 바로 안 무서워 졌다. 트라우마에 관한 책을 읽고 스스로를 분석 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이 방법은 바로 실천하기도 쉽고, 효과도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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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연습을 하면 바뀐다. 나는 의식 적으로 연습을 한 적은 없지만 책 읽기 같은 작은 성공들을 맛보면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 것 같다. 예전의 나처럼 남탓, 환경탓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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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에 있는 저자의 당부처럼 다 같이 행복한 노력쟁이가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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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캣님 책곳간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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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윈 Small Wins -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결정적 경험
신동선 지음 / 해나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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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표가 매우 효과적인 성공 경험을 가져오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많은 작은 목표들을 세우면 체하게 됩니다. 적절한 목표세우기와 피드백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실질적인 도움을 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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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스페이스 - 과부하에서 벗어나 성과를 극대화하는 멈춤의 기술
줄리엣 펀트 지음, 안기순 옮김 / 알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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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공간이란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었다.

매일 반복되는 나의 일상은 이제 #스트레스 라고 느껴지지도 않는다.

#격무 인 것은 맞는데 그 마저도 자각하지 못한다.

일단 기일 내에 일을 끝내야 하니 마음이 급하다.

주말에 휴식을 취해 보지만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늘 피곤하다.

​

#번아웃 이다. 이러다가 내가 죽겠다 싶어서 직장을 그만두었다.

이 책을 읽는데... 눈물이 났다.

처음에는 회사의 사장님이나 중역분들 또는 #실무자 분들의 #자기계발 을 위한 책의 느낌이었다.

회사나 연구실 등에서 이용하면 좋은 실례들이 먼저 나와서 그런 것 같다.

​

우리들의 ​쉼... 전략적 멈춤... 생각할 짬... 백색 여백... 빈 시간... 화이트 스페이스.

​


멈추지 않으면 너무 빨리 인생이 지나가 버린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엄마가 살아 계실 때, 아들이 어렸을 때 화이트 스페이스를 넣었더라면 좋았을텐데...하는.

​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다. 두 번째로 나무 심기에 좋은 오늘이 있기 때문이다.

​

아이들은 부모의 온전한 관심을 원한다.

부모도 아내도 남편도... 우리 모두 상대의 온전한 관심을 원한다.

그러나 본인도 모르는 멈춤의 시간을 일로 채우는 습관때문에 생각할 짬을 내지 못한다.

​

잠깐 행동을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는 생각을 품기만 해도 삶이 아름다워진다.

​

'더 적게'가 우리를 해방시키고 쉼을 준다.

2부에는 추진력, 탁월함, 정보, 부지런함이라는 4가지 시간 도둑이 나온다.

나는 4가지에 다 해당한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분들도 그럴 것 이다.

그래서 번아웃 된 것이다.

​

미니멀 라이프도 이 책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더 적게 줄이고 없애자. 나중 할 일은 엘로 리스트에 담아 놓자.

행복한 나의 삶, 나의 인생을 위해서

위대한 멈춤의 순간, 화이트 스페이스라는 쐐기를 가능하면 자주 넣어보자.


* 이 글은 #펍스테이션 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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