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스페이스 - 과부하에서 벗어나 성과를 극대화하는 멈춤의 기술
줄리엣 펀트 지음, 안기순 옮김 / 알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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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공간이란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었다.

매일 반복되는 나의 일상은 이제 #스트레스 라고 느껴지지도 않는다.

#격무 인 것은 맞는데 그 마저도 자각하지 못한다.

일단 기일 내에 일을 끝내야 하니 마음이 급하다.

주말에 휴식을 취해 보지만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늘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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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이다. 이러다가 내가 죽겠다 싶어서 직장을 그만두었다.

이 책을 읽는데... 눈물이 났다.

처음에는 회사의 사장님이나 중역분들 또는 #실무자 분들의 #자기계발 을 위한 책의 느낌이었다.

회사나 연구실 등에서 이용하면 좋은 실례들이 먼저 나와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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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쉼... 전략적 멈춤... 생각할 짬... 백색 여백... 빈 시간... 화이트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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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으면 너무 빨리 인생이 지나가 버린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엄마가 살아 계실 때, 아들이 어렸을 때 화이트 스페이스를 넣었더라면 좋았을텐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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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다. 두 번째로 나무 심기에 좋은 오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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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부모의 온전한 관심을 원한다.

부모도 아내도 남편도... 우리 모두 상대의 온전한 관심을 원한다.

그러나 본인도 모르는 멈춤의 시간을 일로 채우는 습관때문에 생각할 짬을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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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행동을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는 생각을 품기만 해도 삶이 아름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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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적게'가 우리를 해방시키고 쉼을 준다.

2부에는 추진력, 탁월함, 정보, 부지런함이라는 4가지 시간 도둑이 나온다.

나는 4가지에 다 해당한다. 아마 이 책을 읽는 분들도 그럴 것 이다.

그래서 번아웃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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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도 이 책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더 적게 줄이고 없애자. 나중 할 일은 엘로 리스트에 담아 놓자.

행복한 나의 삶, 나의 인생을 위해서

위대한 멈춤의 순간, 화이트 스페이스라는 쐐기를 가능하면 자주 넣어보자.


* 이 글은 #펍스테이션 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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