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터 Littor 2024.2.3 - 46호 릿터 Littor
릿터 편집부 지음 / 민음사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편차가 있긴 하지만, 문학에 대한 최전선의 이야기가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킵과 로퍼 1 - 시프트코믹스
타카마츠 미사키 지음, 신혜선 옮김 / YNK MEDIA(만화)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는 맛이 무섭다. 소금과 캐러멜을 오가는 단짠단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브리나
닉 드르나소 지음, 박산호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불안증에 휩싸인 살인범에 의해 살인이 일어나고,
그 사건은 모든 사람을 불안에 휩싸이게 한다.
다시 그 불안을 못 이겨 불안증에 휩싸인 누군가 살인을 저지른다. 음모론은 더 커진다.

불안을 극복하고, 그래도 살아가려는 이들에게 참 힘든 세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2024년 성장 에디션) - 최인아 대표가 축적한 일과 삶의 인사이트
최인아 지음 / 해냄 / 2023년 4월
평점 :
품절


사람들은 일을 잘 하면 의미도 찾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의미를 찾지 못하면 일을 잘 할 수 없다.
그래서 계속해서 질문을 던져야 한다.
,

퇴사 후 창업이란, ‘회사에서 회사로 옮기는 것 뿐‘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 실은 저자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든다. 아무리 책방 주인으로 직업이 바꼈어도 말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결국 이 책의 가장 큰 주제가 (저자의 새로운 삶인) ‘서점‘이 아닌 (이전의 삶인) ‘퇴직‘임을 알 수 있다. 회사를 다니고, 그 회사를 다시 빠져나오는 과정이 저자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그렇게 힘겹게 회사를 빠져나온 이후에 쓴 이 책도 결국 회사와 퇴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끝끝내 회사원은 회사라는 굴레를 못 벗어나는 걸까.

모든 꼭지의 글이 하나의 프레젠테이션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자는 직장인 시절 프레젠테이션에 특기를 보였던 사람이다)
호기심을 가질만한 도입부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거기서 의외의 본론을 끌어내며, 결말에서 간결하게 내용을 요약한다. 저자가 회사에 순응하고 저항하면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성장한 회사원임을 실감했다. 그가 찾은 일의 의미가 회사의 그것이니, 삶 전체의 의미 또한 회사의 것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시전설의 모든 것
얀 해럴드 브룬반드 지음, 박중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것은 어쩌면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는 사람들의 습관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낸 이야기들이 아닐까. 거꾸로 생각하면, 도시전설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이 무엇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지(또는 무엇을 욕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실제로 하고 싶은 말은 이야기 표면에 있기 보다 그 뒤에 숨어 있다.
(종종 컬투쇼에 소개된 사연들이 떠오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