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의 말 - 영화적 상상력에 휴머니즘을 녹여낸 거장, 일생의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스티븐 스필버그 지음, 브렌트 낫봄.레스터 D. 프리드먼 엮음, 이수원 옮김 / 마음산책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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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똑똑한 사람인 건 맞는데, 막 재미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뭘 묻든 깊이 있는 대답이 줄줄 나오긴 한다.

번역에 신뢰가 가지 않았다. (역자가 영화를 잘 아는 분 같기는 한데...)
‘여름 성수기의 텐트 안에서 볼 법한 영화‘(p.312)는 ‘텐트폴‘ 영화의 번역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간다. ‘괴짜‘ 문화(p.435)는 ‘geek‘을 말하는 건가? 잘 안 읽히는 이유 중에 번역도 한몫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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