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 김 부장 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송희구 지음 / 서삼독 / 202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무능한 상사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부하직원의 냉정한 시선이 느껴진다. 무지하다는 것이 꼭 악한 것은 아닌데. 똑똑한 것이 선한 것도 아니고 말이다. 말 그대로 갈갈이 해부당한다. 나중의 개과천선마저도 징벌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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